MoneyToday MTAI
로그인

MTAI 기사 검색

2026-06-26 07:56

최근 1개월
전체 분류
모두
MTAI 리포트

26건 중 26건 표시 · 1921ms

  • 82% 2026.06.22 17:02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꿈 많던 여고생은 떠났는데...장윤기 "감옥서 자격증 따겠다" 뻔뻔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가 첫 재판에서 강간 목적을 제외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수감 도중 자격증을 따겠다는 미래 계획을 밝혔는데, 피해자 지원단체는 미래를 잃어버린 유가족에겐 절망스러운 일이라며 엄벌을 촉구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이날 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재판을 열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장윤기 측은 '강간 목적이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만 "차후 기일에 입장을 밝히겠다"며 유보...

    AI광주에서 여고생 이채원양(16)을 살해한 장윤기(23)가 첫 재판에서 강간 목적을 제외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장윤기는 스토킹하던 식당 종업원을 찾다가 우연히 만난 이양을 차로 미행해 살해했다. 범행 후 세탁방과 미용실을 들렀다. 수감 중 제출한 진술서에서 자격증 취득을 계획한다고 밝혀 유족과 피해자 지원단체의 분노를 샀다. 유족 측은 미래를 잃은 피해자…

  • 64% 2026.06.22 09:33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고(故) 이채원 양, '명예소방관'으로 못다 피운 꿈 이루다

    고(故) 이채원양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되며 못다 한 꿈을 이뤘다. 22일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소방지부에 따르면 전날 광주 광산구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이채원양의 49재 추모식이 열렸다. 이양의 49재는 이날이지만 이양의 친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주말로 하루 앞당겨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양의 부모는 이양을 대신해 명예소방관 위촉장과 함께 이양의 이름 석 자가 적힌 소방대원 활동복을 받아들었다. 위촉장에는 '생명을 살리는 길을 꿈꾸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했던 귀하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명예소방관...

    AI응급구조사를 꿈꾸던 고등학생 이채원양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22일 광주에서 열린 49재 추모식에서 부모가 명예소방관 위촉장과 소방대원 활동복을 받았다. 이양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가치를 두고 꿈을 키워왔으나 어린이날 귀가 중 변을 당했다. 가해자 장윤기는 오늘 첫 재판을 받는다.

  • 79% 2026.06.20 11:21

    김남이 · 머니투데이 · 산업1부

    '여고생 흉기 살해' 장윤기, 이채원양 사망 49일만 첫 재판

    '사형·무기형' 강간 등 살인죄 적용 여부 쟁점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열린다. 피해자인 이채원양(16)이 세상을 떠난 지 49일이 되는 날이다. 유족은 하루 앞서 추모식을 연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이양이 세상을 떠난 지 49일 되는 날이다. 유족들은 하루 앞선 오는 21일 49재 추모식...

    AI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 이채원양(16)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의 첫 재판이 22일 열린다. 피해자 사망 49일째다. 장윤기는 성폭력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스토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건 이틀 전 직장 동료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감금했고, 사건 당일 이양을 미행하다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했다. 재판의 핵심은 성폭력 특…

  • 70% 2026.06.19 16:53

    채태병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광주 흉기 사건' 故이채원양, 49재 추모식서 응급구조사 꿈이룬다

    '광주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양의 응급구조사 꿈이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채원 학생 추모 모임은 오는 21일 오후 5시 광주 광산구 신창동 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주차장에서 이양의 49재 추모식을 진행한다. 당초 추모식은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건 가해자 장윤기의 공판 날짜와 겹치는 탓에 하루 앞당겨 열기로 했다. 추모식은 추모 연주를 시작으로 △1부 기억과 애도 △2부 위로 △3부 동행의 약속 △4부 이별 순으로 진행된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응급구조사를 꿈꿨던 이양의...

    AI광주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이채원양의 49재 추모식이 21일 광주에서 열린다. 응급구조사를 꿈꿨던 이양을 기리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소방지부는 명예소방관증을 수여한다. 유가족은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장윤기는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 76% 2026.06.11 13:43

    류원혜 · 머니투데이 · 디지털뉴스부

    "살려달라" 故 이채원양 구하려다 중상…광주 고교생 '용감한 시민상'

    지난달 광주 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양을 도우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다. 광주경찰청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준 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모군(17)에게 '용감한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군은 지난달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거리에서 살인 피의자 장윤기(23)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당시 장윤기는 귀가하던 고등학생 이채원양(17)을 미행하다 납치를 시도했고, 이양이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했다. 고군은 "살려달라"...

    AI광주 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자 이채원양을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모군(17)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다. 지난달 5일 새벽 장윤기(23)가 귀가 중인 이양을 납치하려다 살해할 때, 고군은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달려가 119에 신고하려던 중 흉기 공격을 당했다. 경찰은 고군이 위험을 무릅쓰고 공동체 안전에 기여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 78% 2026.06.05 14:43

    김소영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22일 첫 공판…'강간 등 살인' 적용될까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 첫 재판이 오는 22일 열린다. 애초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던 장씨의 본래 목적이 납치와 성폭행이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 선고되는 강간 등 살인 혐의가 적용될지 주목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광주지방법원 제201호 법정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장...

    AI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첫 공판이 22일 열린다. 장씨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으나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성폭행 목적의 계획된 범행으로 판단했다. 직장 동료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감금한 뒤 격분해 거리를 배회하던 중 우연히 만난 피해자를 미행해 납치를 시도했고 저항하자 살해했다. 재판의 핵심은 강간 등 살인죄 적용 여부로, 적용 시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 선고된다.

  • 65% 2026.06.02 20:58

    정인지 · 머니투데이 · 정책사회부

    원민경 장관, 광주 여고생 강간 목적 살해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일 SNS(소셜미디어)에서 광주 여고생 살해가 강간 목적이었다는 수사 결과에 대해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지검 형사3부(김진희 부장검사)는 광주 거리에서 고 이채원 학생을 살해한 장윤기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성폭행이 본래 목적이었다는 점이 검찰 보완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 원 장관은 "부모님께서 고 이채원 학생의 이름과 얼굴까지 공개하면서 딸의 억울함을 풀고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AI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범인 장윤기가 강간 목적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SNS에서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하며 "사회적 약자를 향한 흉악한 범죄에는 관용도 용서도 없다"고 강조했다. 피해자 부모의 호소에 응답해야 한다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체계 점검, 예방 강화를 약속했다.

  • 90% 2026.06.02 17:02

    채태병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여고생 살해' 장윤기, 목적은 성범죄였다...집엔 가슴·목 훼손된 성인용품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 주거지에서 가슴과 목 부분이 훼손된 성인용품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장윤기 주거지에서 가슴과 목 부분이 훼손된 성인용품을 발견했다. 해당 제품은 사람 모양 성인용품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장윤기가 성적인 동기를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희)는 이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장윤기를 구속기소 했다. 장윤기는 지난달...

    AI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주거지에서 가슴·목이 훼손된 성인용품이 발견됐다. 검찰은 이를 바탕으로 성적 동기에 의한 범행으로 판단해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장윤기는 외국인 여성을 스토킹·감금·성폭행한 후 도주 중 만난 이채원양(17)을 성폭행하려다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복무 중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 72% 2026.06.02 16:23

    광주=나요안 · 머니투데이 · 정책사회부

    검찰, 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에 성폭행 목적 살인 혐의 적용 구속 기소

    광주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희)는 2일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길을 걷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등살인) 등으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송치 후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해 형사3부 검사실 전체를 수사팀으로 구성하고 주거지 압수수색, 계좌거래내역 등 압수·분석, 통합심리분석, 주요 참고인 조사 등 전방위적인 보완 수사를 벌였다. 수사결과 검찰은 장윤기가 직장 동료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수사기관의 추적...

    AI광주지방검찰청이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등살인)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장윤기가 직장 동료 성범죄 후 수사를 피해 도주 중 피해자 여학생을 발견하고 강간을 시도했으나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피해 남학생 살인미수, 스토킹 등 혐의도 적용했다.

  • 88% 2026.06.02 15:11

    채태병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격렬한 저항에 흉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가 피해자를 납치해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희)는 이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장윤기를 구속기소 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0시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고(故) 이채원양(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장윤기는 "살려 달라"는 이양의 비명을 듣고 온 A군(17)에게도 흉기를 휘둘...

    AI광주에서 여고생 이채원양(17)을 살해한 장윤기(23)는 성폭행 목적으로 피해자를 납치했으나 격렬한 저항에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장윤기는 외국인 여성을 스토킹·감금·성폭행한 후 도주 중 우연히 만난 이양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범행 후 증거 인멸을 시도했으나 약 11시간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불법 촬영 범죄도 적발됐다.

  • 62% 2026.06.01 13:52

    박진호 · 머니투데이 · 사회부

    '광주 여고생 살해'에…서울 동작서, 지역사회와 야간순찰 강화

    광주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 이후 등하굣길 안전 우려가 커지자 서울 동작경찰서가 지역사회와 함께 야간 순찰 강화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심야 시간대를 중심으로 '시니어순찰대-SPO(학교전담경찰관) 합동 순찰'을 시행 중이다. 동작구 시니어순찰대는 동작구청에서 출자한 동작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별도의 체력 검정을 거쳐 대원이 선발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5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장윤기(23)는 홀로 귀가하던 A양(17...

    AI광주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 이후 서울 동작경찰서가 지역사회와 함께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시니어순찰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합동으로 오후 6시부터 3시간,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학원가·학교 주변·골목길 등에서 야간 순찰을 실시 중이다.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추가 예산 없이 운영된다. 경찰청도 10주간 학…

  • 67% 2026.06.01 11:03

    김소영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광주 여고생' 대신 내 딸 이채원 잊지마세요"…눈물로 공개한 유족

    지난달 5일 광주 도심에서 장윤기(23)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여고생 유족이 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MBC·광주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故) 이채원양(17) 아버지 이모씨(49)는 "사건보다 이채원이라는 이름이 기억되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딸 이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아직도 사건 당일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평소와 달리 학원이 끝나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을 걱정하던 이씨는 40여분뒤 경찰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교통사고를...

    AI지난달 5일 광주에서 흉기에 숨진 여고생 이채원(17)의 아버지가 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아버지는 "사건보다 이채원이라는 이름이 기억되길 바란다"며 같은 비극 반복을 우려했다. 응급구조사를 꿈꾼 착한 아이였던 채원양을 기억해달라는 유족의 호소다. 가해자 장윤기(23)는 도움을 주려던 남고생도 중상입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됐다.

  • 87% 2026.05.29 14:10

    채태병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송치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에 대해 경찰이 스토킹, 성폭행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넘겼다. 광주광산경찰서는 29일 장윤기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성폭행)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등 혐의를 추가해 송치했다고 밝혔다. 장윤기는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직장 동료인 외국인 여성을 감금하고 성폭행과 스토킹까지 한 혐의를 받는다. 장윤기는 피해 여성이 교제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 여성은 주거지 주변을 서성이는 장윤기를 보고 112에 ...

    AI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에 대해 경찰이 성폭행·스토킹·감금 혐의를 추가 송치했다. 장윤기는 직장 동료 외국인 여성의 교제 요구 거절에 불만을 품고 성폭행·스토킹했다. 피해 여성이 이사한 후 화풀이로 5일 귀가 중인 여고생 A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우려던 고등학생 B군도 다쳤다. 검찰은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수사 중이다.

  • 61% 2026.05.19 17:14

    김서현 · 머니투데이 · 사회부

    "70m 상공에서 차량 추적"…서울경찰, 학생 등하굣길 집중 순찰

    광주 여고생 피습 사건을 계기로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경찰이 서울 전역에서 통학로 점검에 나섰다. 경찰은 여름방학 전까지 드론을 활용해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도 정례화할 방침이다. 19일 서울 은평구 선일여고 운동장에서 이륙한 드론은 순식간에 70m 상공으로 올라 학교 주변을 비췄다. 정문 방향으로 카메라를 돌리고 30배 줌을 당기자 하교 차량에 탑승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드론은 차량 번호가 포착되면 해당 차량이 길목을 벗어날 때까지 따라가는 '트래킹' 기능을 보였다. 유사시 도주 차...

    AI광주 여고생 피습 사건 이후 서울경찰이 학생 등하굣길 안전 강화에 나섰다. 드론으로 70m 상공에서 통학로를 순찰하며 차량을 추적하고, 열화상 카메라로 야간 사각지대를 감시한다. 여름방학까지 약 10주간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월 1회 현장 점검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비상벨 개선과 야간 맞춤형 순찰도 추진한다.

  • 52% 2026.05.18 04:03

    민수정 · 머니투데이 · 사회부

    "나도 당할지 몰라"… 여성·미성년 '호신술 강좌' 줄선다

    스토킹·이상범죄 잇단 보도에 불안, 자기방어 심리 확산 "경찰 순찰 강화만으론 한계, 기존 대책 점검을" 목소리

    최근 스토킹과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여성과 1인가구를 중심으로 호신술 교육수요가 늘고 있다. 범죄예방을 위한 자기방어 심리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호신술 교육에는 여성 참여자가 몰렸다. 이날 수업은 성별제한 없이 모집했지만 실제 참여자는 모두 여성이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해당 호신술 강좌는 매년 조기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수업이다. 교육에 참여한 대학생 김모씨(23)는 "요즘 흉악범죄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 불안감을 느꼈다"며 &...

    AI스토킹과 이상동기 범죄 불안이 커지면서 여성과 미성년을 중심으로 호신술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강남구 호신술 강좌는 매년 조기마감될 정도로 인기이며, 초등생 문의가 많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중·고등학생 수업 문의가 30% 늘었다. 스토킹범죄 입건건수는 최근 3년 연속 증가했고,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등 흉악범죄가 반복되면서 자기방어 심리가 확산 중이다…

  • 59% 2026.05.16 08:00

    민수정 · 머니투데이 · 사회부

    "나도 당할 수 있다" 광주 사건에 불안감 확산…호신술 배우는 여성들

    최근 스토킹과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여성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호신술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자기방어 심리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호신술 교육에는 여성 참가자들이 몰렸다. 이날 수업은 성별 제한 없이 모집했지만 실제 참여자는 모두 여성이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해당 호신술 강좌는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수업이다. 교육에 참여한 대학생 김모씨(23)는 "요즘 흉악 범죄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 불안감을 느꼈다&quo...

    AI스토킹과 이상동기 범죄 증가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여성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호신술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 강남구 호신술 강좌는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초등생 문의가 많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중·고등학생 수업 문의가 30% 증가했다.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이후 경찰청은 학생 대상 특별치안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순찰…

  • 75% 2026.05.16 07:00

    류원혜 · 머니투데이 · 디지털뉴스부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망…'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살 장윤기[이주의 픽]

    첫 번째는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망 사건이다. 지난 10일 정오쯤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를 찾은 초등학생 6학년 A군이 실종됐다. 당시 A군은 "산에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며 홀로 주봉 방향으로 향한 뒤 연락이 끊겼다. 휴대전화는 집에 두고 온 상태였다. 부모는 지난해에도 A군이 주봉을 함께 등반했던 경험이 있어 금방 돌아올 것으로 생각하고 기다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직접 찾아 나섰고, 오후 4시10분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 실종 사실을 알렸다....

    AI주왕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A군이 실종 이틀 만에 절벽 아래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확인됐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그는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하고 다른 학생을 상해 입혔다. 교제 거절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분노를 풀기 위해 범행했으며, 계획적으로 CCTV 없는 장소를 선택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 58% 2026.05.14 18:08

    김성은 · 머니투데이 · 정치부

    이재명 대통령 "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 범죄로 청소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당한 다른 학생의 빠른 쾌유 또한 기원한다"고 했다. 이...

    AI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 범죄로 청소년이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범죄 우려 지역에 특별 치안 활동을 철저히 하고 피해자 대상 온라인 2차 가해에 대해 엄격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 68% 2026.05.14 15:29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여고생 구하려다 흉기 찔렸는데..."도망자" 조롱한 누리꾼 잡혔다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여학생을 구하려다 부상 입은 남학생을 '도망자'라고 조롱한 누리꾼이 붙잡혔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5일 온라인 상에서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A씨를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사망한 여학생 피해자와 그 유족, 의로운 행동을 하다 다친 피해 남학생에 대한 비난·비하 등 2차 가해 게시글 16건을 특정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대해 삭제 차단을 요청하는 한편 이...

    AI광주 흉기 사건에서 여학생을 구하려다 부상 입은 남학생을 '도망자'로 조롱한 누리꾼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2차 가해 게시글 16건을 특정했다. 남학생은 여학생의 비명을 듣고 현장에 달려가 흉기에 찔렸으나 도움을 요청해 신고되도록 했다. 현재 PTSD 증세를 겪고 있다.

  • 73% 2026.05.14 13:59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장윤기, CCTV 없는 곳서 여고생 살해…"여기 위험" 묵살, 결국 비극으로

    경찰 "치안 시스템 개선할 것" 사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경찰이 도심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날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누구보다 큰 고통을 겪고 있을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큰 충격과 불안을 느끼셨을 시민들께 머리 숙여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치안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며 &q...

    AI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공식 사과하며 치안 시스템 개선을 약속했다. 장윤기는 스토킹 신고를 당한 후 분노해 흉기를 구매했고, 30시간 거리를 배회하다 CCTV 없는 인도에서 귀가 중인 16세 여고생을 살해했다.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제기했지만 CCTV 설치가 미뤄졌다. 경찰은 현장에 CCTV 설치와 조도 개선을 광산구에 요청했다.

  • 81% 2026.05.14 11:19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노렸던 스토킹 신고녀 안 나타나"...광주 여고생 '화풀이 살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묻지마'식 이상동기 범죄가 아닌 '분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경찰이 판단했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날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를 받는 23세 장윤기를 검찰에 넘기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장윤기는 지난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적한 보행로에서 16세 A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A양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온 17세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 이른바 '묻지마' 범죄가 아니라 특정 여...

    AI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는 스토킹 신고당한 외국인 여성 C씨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C씨가 이사한 사실을 모른 채 30시간 근처를 배회하다 귀가 중인 16세 A양을 살해하고 도우러 온 17세 B군을 상해했다. 경찰은 이를 특정 여성 향 분노 범죄로 판단했다. 장윤기는 스토킹 경고 후 흉기를 구입했으며 체포 시 미사용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

  • 84% 2026.05.14 08:54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빳빳이 고개 든 '여고생 살인' 장윤기...외국인 여성 성폭행·스토킹 혐의도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구속 송치되는 과정에서 고개를 빳빳이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날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23세 장윤기를 검찰에 넘겼다. 이날 오전 7시 50분쯤 경찰서 유치장을 빠져나온 장윤기는 호송차로 향하며 현재 심정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스토킹 여성을 왜 찾아갔나', '범행 동기가 뭐냐', '계획 범죄가 아닌가'라는 물음에는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았다. 장윤기는 덤덤한 표정으로 고개를 ...

    AI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23세 장윤기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지난 5일 보행로에서 고2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도우러 온 또래 남학생도 살해하려 한 혐의다. 범행 이틀 전 외국인 여성 성폭행·스토킹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을 고려해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 85% 2026.05.14 07:45

    류원혜 · 머니투데이 · 디지털뉴스부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살 장윤기…체포 당시 무직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됐다. 광주경찰청은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이날 오전 7시 누리집에 게시했다. 신상정보 게시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5일간 유예기간을 거쳐 이날 게시했다. 광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장윤기가 처음이다. 장윤기는 지난 5일 0시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인도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A양(17)을 흉...

    AI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3살 장윤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장윤기는 지난 5일 귀가하던 고등학생 A양을 살해하고 도우려던 B군을 상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무직 상태였던 그는 범행 11시간 만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으나, 주도면밀한 모습을 보여 계획범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경찰은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53% 2026.05.11 14:45

    박효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피살 여고생은 우리 중 한명" 또래 학생들 분노...살인범 엄벌 촉구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이 피살된 사건 관련해 또래 학생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고 가해자에 대한 엄벌과 함께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10일 광주 설월여고 학생회는 "피해 학생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시험공부에 지치기도 하고 내일의 목표를 세우던 우리 곁에 항상 있던 바로 '우리 중 한 명'"이라고 했다. 이어 "가해자가 휘두른 건 단순한 흉기가 아닌 한 아이가 살아왔던 삶의 궤적과 앞으로 살아가야 했을 수십 년의 미래, 그 아이를 사랑했던 수많은 사람의 세계를 단번에 도려낸 악행"이라며...

    AI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에 대해 또래 학생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고 가해자 엄벌을 촉구했다. 설월여고 학생회는 "피해 학생은 우리 중 한 명"이라며 침묵하지 않겠다고 했고, 경신여고는 사법부에 법정 최고형을 요구했다. 광주여고는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학생들이 범죄 불안 속에 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수완고는 학교 인근 순찰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대…

  • 56% 2026.05.10 14:47

    박효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신상공개 앞서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 발표

    11일 오전 발표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11일 공개된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24)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11일 오전 중 발표된다. 경찰은 장씨가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에 주목해 성향과 범행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냉담성, 공감 부족, 충동성, 자기중심성 등 반사회적 성향을 20개 항목으로 평가해 점수화하는 방식이다. 총점은 40점 만점이며 국내에서...

    AI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 20대 장모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11일 공개된다. 경찰은 냉담성·공감 부족·충동성 등 반사회적 성향을 20개 항목으로 평가하는 검사를 실시했다. 장씨는 "사는 게 재미없어 범행했다"고만 진술 중이며, 경찰은 휴대전화 분석으로 범행 동기와 정황을 규명할 방침이다. 신상공개는 14일 예정이다.

  • 55% 2026.05.10 11:36

    박효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살려달라" 비명에 무작정 뛰어든 남학생...광주 여고생 살인 트라우마

    귀가하던 중 흉기 피습을 당해 세상을 떠난 17세 여고생 마지막 말은 "살려달라"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뉴스1은 광주 첨단에서 발생한 여고생 흉기 피습 당시 피해자를 도우려다 흉기 공격을 당한 고교생 A군(17)과 인터뷰를 보도했다. A군은 "처음에는 멀리서 연인끼리 싸우는 줄 알았다. 곧이어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렸다. 그때 그냥 몸이 먼저 움직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피해 학생이 저를 보고 119를 불러달라고 했다. 119를 누르려고 휴대전화를 꺼내 내려다본...

    AI광주 첨단에서 귀가 중 흉기 피습을 당한 17세 여고생이 숨졌다. 피해자를 돕다 흉기 공격을 받은 고교생 A군(17)은 "살려달라는 비명을 듣고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그 학생이 살았어야 했는데 안타깝다"고 했다. A군은 수술 후 현재 치료 중이며 사건 후 트라우마로 일상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24세 장씨는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공격해 구속됐으며, 신상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