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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26.06.24 09:19
"누워서 멍때려도 연봉 2300만원"…이 알바 뭐길래 100명 '우르르'
중국의 한 동물원이 곰 의상을 입고 관람객과 어울리는 '흑곰' 인형탈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 화제다. 해당 공고에는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23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뤄허 야생동물원이 지난 13일 '흑곰 분장을 하고 연봉 10만위안(한화 약 2300만원)을 받는 인재를 온라인으로 모집합니다'라는 긴급 채용 공고를 올려 수많은 지원자가 몰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공고에 명시된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건강 상태가 양호한 남녀다. 동물원 측은 주 6일에 하루 6시간 근무라...
AI중국 허난성 뤄허 야생동물원이 흑곰 의상을 입고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했다. 연봉 10만위안(약 2300만원), 주 6일 하루 6시간 근무 조건으로 100명 이상이 지원했다. 동물원은 "누워서 멍때려도 되고 춤을 추거나 엉뚱한 행동으로 인기를 끌면 좋다"며 "SNS에서 유명해지면 기본 연봉 이상을 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여름 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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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026.06.20 13:50
악어 우리에 '3살 아이' 던진 30대 남성 체포...영국 '발칵'
영국 한 동물원에서 3세 남자아이가 악어 우리 안으로 던져져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노퍽(Norfolk) 출신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런던 북부 외곽 케임브리지셔주 헌팅던 인근에 있는 존슨스 오브 올드 허스트 동물원에서 3세 남아가 악어 우리 안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중상을 입은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부상은 악어 공격으로 입은 것인지 아직 확인되...
AI영국 캠브리지셔주 동물원에서 3세 남아가 악어 우리에 던져져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노퍽 출신 30대 남성을 체포했다. 목격자들은 남성이 아이를 우리 안으로 던졌다고 진술했으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학습장애가 있으며 보호자와 함께 동물원을 방문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고, 동물원은 열대관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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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26.06.17 10:42
제주신화월드, 장마철 대비 완벽한 플랜 B 장소로 자리 잡아
모모쥬 동물원 등 다채로운 실내 공간 마련…리조트 내에서 미식과 엔터테인먼트, 휴식 모두 가능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변화에도 완벽한 플랜 B 설계가 가능한 다채로운 실내 프로그램으로 제주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계절을 맞아 궂은 날씨에도 걱정 없이 휴가를 즐기려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곳은 사계절 내내 짜릿한 물놀이가 가능한 '신화워터파크'다. 워터파크에는 키즈풀을 비롯해 점핑형 버블팝, 스릴 만점의 빅컵, 실내 슬라이드인 익스트림 파이프 등 다양한 실내 어트랙션이 있다. 신화관 투숙객에게는 ...
AI제주신화월드가 장마철 대비 실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신화워터파크, 신화 액티비티, JSW 씨네라운지, 모모쥬 동물원 등 다양한 실내 시설을 갖추고 있다. 40여 개 F&B 매장과 쇼핑 시설도 운영 중이다. 리조트 내에서 미식, 엔터테인먼트,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날씨 걱정 없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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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26.06.15 10:06
'꼬꼬면' 첫해 500억 대박, 이경규 받은 돈 깜짝..."딸 상속 가능"
개그맨 이경규가 15년 전 출시한 꼬꼬면 로열티가 딸에게 상속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경규의 사업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사업이 쉬운 게 아니다. 자연과 함께하면서 사업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거"라며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의 고충을 이해했다. 이경규는 닭을 키워본 적이 있다며 농가에 병아리를 주고 닭으로 키워주면 그 닭을 판매하는 사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 비하인드로 "뉴스에서 닭이 귀뚜라...
AI개그맨 이경규가 15년 전 출시한 '꼬꼬면'의 로열티를 딸에게 상속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꼬꼬면은 출시 첫해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이경규는 약 5억원의 로열티를 받았다. 이경규는 매출액의 약 1%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으며, 이를 딸 이예림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설정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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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26.06.11 15:54
거제씨월드서 갓난 벨루가 사흘만 폐사…"돌고래 무덤, 폐쇄하라"
경남 거제씨월드에서 새끼 벨루가(흰고래)가 태어난 지 사흘 만에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거제씨월드에서 지난 1일 태어난 새끼 벨루가가 사흘 만인 지난 3일 폐사했다. 새끼 벨루가는 어미 돌봄과 초기 자연 수유가 생존에 중요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폐사한 개체는 출생 후 24시간이 지나도록 어미 벨루가로부터 충분한 초유를 섭취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씨월드는 출산 임박 시점부터 24시간 관찰과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했지만 출산 이후 어미가 새끼를 충분히 돌보지...
AI거제씨월드에서 태어난 새끼 벨루가가 사흘 만에 폐사했다. 어미로부터 충분한 초유를 섭취하지 못했고, 인공 포유도 실패했다. 2014년 개장 이후 17마리가 폐사했으며, 번식으로 태어난 3마리 중 2마리도 생후 수일 만에 죽었다. 시설은 2023년 법 개정 이후 운영 중단을 검토 중이다. 동물단체는 서식 조건이 다른 종의 혼합 사육이 문제라며 폐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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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26.06.11 11:25
'족집게 문어' 잇는 '점쟁이 푸마' 등장... "韓, 체코 잡고 멕시코와 비긴다" 기분 좋은 시나리오
멕시코 동물원에 사는 푸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두고 한국의 체코와 A조 1차전 승리를 점쳤다. 멕시코 '데일리 멕시코'는 지난 9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 동물원의 푸마 '물룩'이 한국과 체코 유니폼 푯말 중 한국 쪽으로 공을 몰고 가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전했다. 과달라하라 동물원은 동물들의 먹이 탐색 습성을 활용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40세 코끼리 '아샨티'는 개막전에서 홈팀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는다고 예상했다. 기린 무리는 콩고민주공...
AI멕시코 동물원의 푸마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 A조 1차전에서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동물원은 동물들의 먹이 탐색 습성을 활용해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카피바라는 한국과 멕시코 2차전 무승부를 암시했다. 한국 입장에서는 체코전 승리 후 멕시코전 무승부라는 긍정적 시나리오다. 동물 예측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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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26.06.11 10:58
'족집게 문어' 이어 '점쟁이 푸마' 등장…"한국이 체코 이겨" 예상
멕시코 한 동물원 푸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체코를 꺾을 것으로 예측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일리멕시코 등 현지 매체는 9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동물원이 최근 동물들 먹이 선택 행동을 활용해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상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이벤트에서 푸마 '물룩'은 한국과 체코 유니폼 사이에 있던 공을 한국 쪽으로 옮겼다. 현지 매체들은 이를 두고 "물룩이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전했다. 동물원은 개최국 멕시코가 출전하는 경기 예측에도...
AI멕시코 과달라하라 동물원의 푸마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동물들의 먹이 선택 행동으로 경기 결과를 예상하는 이벤트에서 푸마 물룩이 한국 유니폼 쪽으로 공을 옮겼다. 한국-멕시코전 예측에 나선 카피바라들은 양쪽 먹이를 모두 먹어 무승부로 해석됐다. 동물원은 이를 월드컵 축제를 즐기기 위한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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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26.06.10 14:58
"푸바오 동생 태어났다"…에버랜드서 171g 아기 판다 출생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푸바오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동생이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12)와 아빠 판다 러바오(13) 사이에서 지난 3일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산은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성공한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사례다. 이로써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총 4마리의 자식을 둔 판다 가족이 됐다. 특히 올해는 에버랜드 판다월드 개관 10주년이자 한중 판다보전 공동 연구 10주년을 맞은 해여서 의미를 ...
AI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암컷 아기 판다가 태어났다. 지난 3일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아빠 판다 러바오 사이에서 출생한 아기 판다는 171g으로, 국내 세 번째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사례다. 에버랜드는 호르몬 변화와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해 2월 자연 교배에 성공했으며, 현재 아기 판다와 어미 모두 건강 상태를 유지 중이다.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24시간 밀착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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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26.06.06 06:30
살점 드러난 채 전시되는 동물…'먹이 주기 체험장'의 충격 실태
'아기 동물 체험'을 내세운 전시 시설에서 피부가 심하게 뜯겨나갔음에도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된 기니피그가 발견돼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동물자유연대는 최근 충북 단양군 한 동물 전시시설에서 부상을 입은 채 방치된 기니피그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단체가 해당 시설을 방문했던 지난달 28일 기니피그는 등 부위 피부의 안쪽 조직이 드러날 정도로 심각한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당시 단체는 단양군에 신고하고 피학대 동물 격리 조치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결국 단체는 시설 운영자 A씨를 설득해 소...
AI충북 단양군의 동물 전시시설에서 피부가 뜯겨나간 기니피그가 치료받지 못한 채 방치된 채 발견됐다. 동물자유연대가 구조한 기니피그는 중증 피부 손상과 폐렴을 앓고 있었다. 해당 시설은 상주 직원 없이 관람객이 자유롭게 먹이를 주는 형태로 운영 중이며, 10종 이상 동물을 전시하면서도 동물원 허가 대신 야생동물 전시 유예 신고만 했다. 단체는 운영자를 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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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026.06.05 15:04
"누가 늑구냐" 관람객들 초집중...숨어있던 소심한 늑구, 금세 적응
오월드 두 달 만에 재개장…"늑구 보자" 관람객 북적
지난 4월 늑대 '늑구' 탈출 사고로 휴장했던 대전 오월드가 5일 재개장한 가운데, 늑구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5일 뉴시스, 뉴스1에 따르면 오월드는 이날 약 두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개장 직후부터 늑구를 보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동물원 일대는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늑대사파리 앞에 모여 늑구를 찾는 데 집중했다. 다만 늑구가 다른 늑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고 별도의 표식도 없어 "누가 늑구냐"는 질문이 곳곳에서 나왔다. 평소 소심한 성격으로 알려진 늑구는 많은 관심 때...
AI지난 4월 탈출했던 늑대 늑구를 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몰린 대전 오월드가 5일 재개장했다. 개장 1시간 30분 만에 평일 평균 방문객 400명을 훨씬 웃도는 700명이 방문했다. 소심한 성격의 늑구는 처음엔 숨어있다가 곧 다른 늑대들과 어울려 뛰어다녔다. 늑구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체중은 37㎏으로 포획 당시보다 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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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26.06.04 13:34
'늑구 탈출' 휴장했던 '대전오월드' 5일 재개장
전문가 참여 대대적 시설점검 후 보강완료…탈출방지책 강화 등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4월8일 동물사를 탈출한 늑구(늑대)로 인해 휴장했던 대전오월드 시설 보강을 끝내고 오는 5일 재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늑구 탈출 이후 대전도시공사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시설점검, 보완사항 조치계획을 수립해 시설 보강작업을 벌였다. 늑구가 탈출했던 늑대사는 토사 퇴적구간 준설, 배수체계 정비, 2차 울타리 추가 설치, CC(폐쇄회로)TV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재발방지 조치를 끝냈다. 동물사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시설 보강, 안전 매뉴얼 개선, 비상 대응체계와 동물 행동관리 강화, 직원 교육 ...
AI대전오월드는 4월 8일 늑구 탈출로 휴장한 후 시설 보강을 완료해 5일 재개장한다. 늑대사는 울타리 추가 설치, CCTV 증설, 배수체계 정비 등 재발방지 조치를 했다. 동물사 관리 체계 점검, 안전 매뉴얼 개선, 직원 교육 확대 등 종합 대책도 마련했으며, 동물원 외곽 경계 울타리 높이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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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26.06.02 20:48
'늑구' 다시 볼 수 있다…대전 오월드 오는 5일 재개장
늑대 '늑구' 탈출 사건으로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가 45일 만에 다시 문을 연다. 2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오월드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날 오월드 사용승인을 통보했다. 오월드는 오는 5일부터 재개장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늑구 탈출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16조 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 사항이라고 판단해 지난 4월20일부터 임시 사용 중지를 명령했다. 이에 오월드 측은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 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와 완료보고서 등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
AI늑대 '늑구' 탈출로 폐쇄된 대전 오월드가 45일 만에 5일 재개장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안전관리의무 위반으로 지난 4월20일부터 임시 사용 중지를 명령했으나, 오월드가 탈출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을 제출하고 실사를 통과하면서 사용승인을 통보했다. 대전시 감사위원회도 시설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완료했다. 4일 언론 브리핑 후 5일 오전 9시30분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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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26.06.02 10:51
제주신화월드, 6월 한정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 출시
별빛이 숲으로 내려와…'산양큰엉곶'에서 수천마리 생명의 불빛 군무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 숲속에 짙은 어둠이 깔리면 밤하늘의 별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환상적인 마법이 시작된다.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자연이 주는 가장 경이로운 선물인 반딧불이의 향연과 함께 제주의 신비로운 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제안한다고 2일 밝혔다. 울창한 나무들이 엮어낸 숲길이 평소에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부 중산간 곶자왈 산양큰엉곶. 6월이 되면 달빛조차 가려지는 짙은 어둠 속에서 수천마리 반딧불이가 무리를 지어 춤을 추는 완벽한 동화 속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맘때 짧은 시...
AI제주신화월드가 6월 한정으로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곶자왈 숲의 산양큰엉곶에서 6월에만 볼 수 있는 수천 마리 반딧불이 관찰이 포함된 상품이다. 랜딩관·메리어트관·서머셋 투숙객 전용이며 30일까지 예약 가능하고, 반딧불이 입장권과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우천 시 모모쥬 동물원 입장권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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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26.05.28 16:48
트럼프 닮은 덕분? '제물용' 방글라데시 물소 살았다...동물원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방글라데시에서 유명세를 탄 알비노 물소가 희생 될 위기에서 극적으로 벗어났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내무부는 SNS(소셜미디어)에서 '도널드 트럼프'란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끈 알비노 물소를 도축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살라후딘 아흐메드 내무부 장관은 해당 물소를 희생시키지 말고 수도 다카의 국립동물원으로 옮기라고 지시했다. 당초 이 물소는 이슬람 명절인 이드 알아드하를 앞두고 희생 제물용으로 지목된 상태였다. 이 명절에는 경제적 여건이 되는 신자들이 소·양...
AI트럼프 대통령을 닮은 알비노 물소가 방글라데시에서 SNS 화제가 되며 도축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슬람 명절 이드 알아드하를 앞두고 제물용으로 지목됐던 이 물소는 온라인 관심이 높아지자 방글라데시 정부가 개입해 수도 다카의 국립동물원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주인에게는 비용이 지급됐다. 크림색 몸과 분홍빛 코, 금빛 털이 특징인 이 물소는 약 700㎏으로 농장에서 특별히 보살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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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26.05.19 14:19
'스타 원숭이' 펀치 사육장에 불법 침입…관광객 2명 체포[영상]
스타 원숭이 '펀치'의 사육장에 불법 침입한 미국인 관광객 2명이 체포됐다. 18일 일본 아사히신문, TBS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 시립 동물원의 원숭이 사육장에 침입한 미국 국적의 대학생 자나이 데이슨(24·남)과 가수 닐 자바리 듀안(27·남)이 업무 방해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50분쯤 울타리를 넘어 출입이 금지된 사육장에 들어가 직원들이 안전 확인 등 대응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 당시 두 사람은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경찰에 이름을 속이려 한 ...
AI일본 지바현 이치카와 시립 동물원의 인기 원숭이 '펀치' 사육장에 미국인 관광객 2명이 불법 침입해 체포됐다. 대학생 데이슨과 가수 듀안은 17일 울타리를 넘어 출입 금지 구역에 진입했으며, 암호화폐 마스코트 탈을 쓴 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원은 침입 방지망 설치, 관람 규제 확대 등 보안 강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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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026.05.14 09:31
소유·박해수 참여 '허수아비' OST 공개…KT지니뮤직이 유통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시청률 7%를 넘기며 흥행세를 보이는 가운데 OST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KT지니뮤직은 '허수아비' OST 음원 유통을 맡아 KT스튜디오지니와 콘텐츠 협업 시너지를 강화한다. KT지니뮤직은 ENA 드라마 '허수아비' OST 음원을 유통한다고 14일 밝혔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창작돼 긴장감과 애잔한 정...
AIENA 드라마 '허수아비'의 OST를 KT지니뮤직이 유통한다. 시청률 7%를 넘긴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의 OST는 1980년대 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구성됐다. 소유의 '오늘밤'(김완선 원곡)과 박해수의 '잊혀지는 것'(동물원 원곡)이 공개됐으며, 곽선영 버전도 발매 예정이다. KT지니뮤직은 이를 계기로 KT스튜디오지니와 드라마·음악 콘텐츠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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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26.05.12 09:35
'허수아비' 박해수, 연기 차력쇼 이어 명품 OST로 화룡점정
동물원 '잊혀지는 것' 포크 스타일로 리메이크 오늘(12일) 정오 발매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 OST 가창 참여로 강태주의 감정을 노래로 확장한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에서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는 박해수가 OST Part.2 '잊혀지는 것'의 가창자로 나선다.'허수아비'는 고향 강성으로 좌천된 형사 강태주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다. 박해수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형사의 얼굴과, 인물 내면에 쌓인 상처와 죄책감을 함께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이번 OST 참여는 박해수가 맡은 인물의 정서를 음악으로 확장한다는
AI배우 박해수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연기하며, OST Part.2 '잊혀지는 것'을 가창한다. 동물원의 동명곡을 포크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이 곡은 강태주의 고독과 후회의 감정을 담아냈으며, 박해수의 낮고 거친 음색이 인물의 무거운 감정을 표현한다. 박해수는 그간 다양한 작품으로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으며, 이번 OST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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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026.05.11 16:07
"포항서 원숭이 2마리 탈출" 사료 주다 문 안 잠갔다...이틀째에 구조
포항 환호공원 간이 동물원에서 일본원숭이 2마리가 탈출했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최근 대전 동물원의 늑대 탈출에 이어 또다시 동물 탈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동물원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 간이 동물원 사육장에 있던 일본원숭이 4마리 중 수컷 2마리가 탈출했다. 사육사가 오후 2시 30분쯤 원숭이에게 사료를 준 후 케이지를 제대로 잠그지 않으면서 수컷 원숭이 2마리가 사육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동물원 측은 자체적으로 수색에 나섰지만 구...
AI포항 환호공원 간이 동물원에서 일본원숭이 2마리가 탈출했다가 이틀 만에 구조됐다. 사육사가 사료 제공 후 케이지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수컷 2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첫 번째 원숭이는 같은 날 저녁 10시 50분경, 두 번째는 다음 날 오전 6시 15분경 생포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동물원의 안전 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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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26.05.08 11:15
서울대공원, '식물원 속 동물원, 할아버지와 나의 식물원 이야기' 전시
다음 달 7일까지 서울대공원 전시온실에서 특별전 진행
서울대공원은 전시온실에서 특별전시 '할아버지와 나의 식물원 이야기 : 식물원 속 동물원'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창경원부터 남산을 거쳐 현재 서울대공원 식물원으로 이어지는 식물원의 역사와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종의 식물자원과 연계된 동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해 형태적 유사성과 서식 환경 공유 등 다양한 생태적 연결 요소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식물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적 의미와 흥...
AI서울대공원이 전시온실에서 '할아버지와 나의 식물원 이야기: 식물원 속 동물원'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창경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식물원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종 식물자원과 연계된 동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해 생태적 연결 요소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스테인드글라스 동물 소품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빛으로 식물과 어우러지게 연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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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26.05.07 09:33
에버랜드에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 떴다…흑비양 인기 '폭발'
에버랜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약 7m 규모의 초대형 흑비양 아트 조형물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흑비양은 코와 귀, 발목이 검은색인 독특한 외모에 풍성한 흰 털을 지닌 양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불린다. 이번에 설치된 대형 조형물은 복슬복슬한 질감과 흑비양 특유의 매력을 살려 구현돼 입장 직후부터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실제 흑비양도 만나볼 수 있다. 프렌들리랜치에는 '별' '구름' '하늘' 등 이름이 붙은 흑비양 3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AI에버랜드가 5월부터 정문 글로벌페어에 높이 7m의 흑비양 조형물을 설치했다. 흑비양은 코와 귀, 발목이 검은색이고 흰 털이 풍성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불린다. 프렌들리랜치에서 실제 흑비양 3마리를 관찰할 수 있으며, 사육사가 생태를 설명하는 '애니멀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흑비양 굿즈도 출시돼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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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026.05.05 05:30
맹수가 서울대공원 담장을 넘으면?…'수방사·경찰' 출동해 20분내 포획
서울대공원 동물원, '동물탈출 매뉴얼'에 따라 연 2회 모의훈련 2010년 12월 말레이곰 '꼬마' 탈출 이후 동물 탈출 사례 없어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하는 등 동물 탈출 사고가 이어지면서 동물원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가 관리하는 서울대공원 동물원도 최근 동물 탈출 사고에 대응하는 모의 훈련을 벌였다. 5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동물원은 지난달 28일 오후 피그미 하마가 탈출한 상황을 가정해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대공원은 매년 상·하반기에 각 1차례씩 모의 동물 탈출 훈련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호랑이, 재규어 등 맹수류가 탈출한 상황을 가정하고 상반기에는 대형 유인원이나 포유류 등 특정 동물을 선정해 탈출 시나리오를 ...
AI서울대공원이 동물 탈출 사고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피그미 하마 탈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동물원은 포획을 우선하되, 담장 밖 탈출 시 수도방위사령부와 경찰이 협조한다. 탈출 발견 후 17분 내 경계라인을 구축하고 20분 내 포획 완료를 목표로 한다. 동물은 위험·주의·안전 3단계로 분류되며, 위험 동물도 상황에 따라 포획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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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26.05.02 08:51
"동물원 소각로에 시신" 사육사 아내였다...범행 후 찍힌 모습 '소름'
아내 시신을 자신이 근무하던 동물원 소각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남성 사육사가 체포됐다. 1일 지지통신 TV아사히 등은 홋카이도 경찰이 아사히야마 동물원 사육사인 스즈키 타츠야(33)를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즈키는 지난 3월 동갑내기 아내 B씨의 시신을 아사히사와 동물원 내 동물 소각로에 소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소각로는 동물원이 폐장한 뒤 죽은 동물의 시신을 소각하는 곳이다. 동물 사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뼈가 남지 않을 정도로 고온에서 가동되는 것으...
AI홋카이도 아사히야마 동물원 사육사 스즈키 타츠야(33)가 지난 3월 아내의 시신을 동물원 소각로에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안부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고, 스즈키는 범행을 자백했다. 그는 범행 전 아내에게 협박한 사실도 있으며, 범행 후에도 태연하게 출근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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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26.05.01 11:15
서울동물원, 어린이날 13세 미만·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입장
서울대공원서 어린이날 기념 가족 행사도 개최 동물 테마 체험 프로그램·어린이 환경 뮤지컬 등
서울대공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연 행사를 마련했다. 대공원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동물복지와 생태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멸종위기동물 페이스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등 동물원을 누비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됐다. 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물·환경 주제 뮤지컬과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참여형 강연도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13세 이상 65세 미만은 동물원 입장료 별도),...
AI서울동물원이 어린이날에 13세 미만과 65세 이상을 무료 입장시킨다. 멸종위기동물 페이스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와 뮤지컬, 과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체험은 현장 선착순, 공연과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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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26.04.28 15:14
"시신 흔적도 없다" 동물원 소각로에 유기한 남편...생전 섬뜩한 협박
아내 시신을 자신이 근무하던 동물원 소각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과거 아내를 협박한 정황이 드러났다. 27일 아사히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의 아사히사와 동물원 소각로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는 과거 아내 B씨에게 "잔해도 남지 않도록 불태워버리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아내가 실종된 후인 지난 7일 이웃이 아내의 행방을 묻자 "도쿄에 놀러 갔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달 30일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이...
AI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물원에서 근무하던 30대 남성이 아내 시신을 동물원 소각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은 과거 아내에게 "잔해도 남지 않도록 불태워버리겠다"고 협박했으며, 아내는 실종 전 지인에게 "남편이 협박해 무섭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경찰은 시신을 몇 시간에 걸쳐 소각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고온 소각로에서 시신이 완전히 소각되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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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26.04.27 15:28
늑구 탈출 여파 길어진다…대전 오월드, '5월 재개장' 어려울 듯
동물원 늑대 '늑구 탈출 사고'로 폐쇄된 대전 오월드의 재개장이 다음 달에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오월드를 운영하는 대전도시공사는 최근 오월드에 입점한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 11개 업소에 다음 달 말까지 재개장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통보했다. 재개장 지연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 관리·감독 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의 현장 합동점검 등 행정 절차에 시간이 걸리는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가정의달 특수'를 기대했던 입점 업체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이들 업소는 지난 8일 늑구가...
AI대전 오월드의 늑대 탈출 사고로 인한 폐쇄가 장기화되고 있다. 운영사인 대전도시공사는 입점한 카페·음식점 등 11개 업소에 5월 말까지 재개장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시설 점검·보완과 금강유역환경청의 합동점검 등 행정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입점 업체들은 어린이날 특수를 기대했으나 영업 손실을 입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사고를 안전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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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26.04.27 07:48
"늑구 빨리 돌아왔으면"...'매출 0원' 카페 점주, 커피 4500잔 쐈다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해 열흘 가까이 수색이 이어진 가운데 한 카페 점주가 수색대원들에게 커피 4500잔을 무상으로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전오월드점 점주 변기환씨 사연을 소개했다. 변씨는 늑구 수색이 시작된 첫날부터 9일간 하루 평균 500잔씩 경찰과 소방대원, 수색 인력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디야커피 아메리카노 한잔이 3200원인 점을 고려하면 1440만원어치다. 늑구 탈출로 오월드가 갑작스레 휴장하면서 매장 매출은 사...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해 수색 중인 경찰과 소방대원들에게 카페 점주 변기환씨가 9일간 하루 평균 500잔씩 총 4500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약 1440만원 상당이다. 늑구 탈출로 매출이 0원이 됐지만 변씨는 현장의 수색대원들을 먼저 배려했다.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냈고, 금강유역환경청은 오월드에 안전관리 의무 위반으로 시설 사용 중지를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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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26.04.24 21:48
아내 시신 유기한 그곳으로…평소처럼 출근하던 日 30대, 끝내 자백
일본에서 자신이 근무하던 동물원 소각로에 아내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홋카이도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30대 남성을 시체 유기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전날인 23일 피해 여성의 안부를 확인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여성의 남편이자 동물원 직원인 해당 남성이 "소각로에 아내의 시신을 유기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범행 이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은...
AI일본 홋카이도의 30대 동물원 직원이 근무처 소각로에 아내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여성의 안부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고, 남편이 범행을 자백했다. 남성은 범행 후에도 평소처럼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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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26.04.24 18:05
담장 너머 9일, 무엇을 보았나…실화 바탕 동화 '늑구의 꿈' 출간
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화제가 된 늑대 '늑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동화가 나왔다. 문학세계사는 실제 늑구의 탈출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동화 '늑구의 꿈'이 출간됐다고 24일 밝혔다. '늑구의 꿈'은 어린 늑대가 울타리 아래 흙을 파고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며 겪는 9일 간의 여정을 그렸다. 출판사는 '늑구가 어디까지 갔는가'보다 '늑구가 처음 세상을 만났을 때 무엇을 느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동화책이라며 "회색 바닥만 밟던 늑대가 처음 흙을 밟는 순간, 물통의 물만 알던 늑대가 처음 흐르는 물을 마시는 순...
AI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의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동화 '늑구의 꿈'이 출간됐다. 울타리를 벗어나 9일간 겪은 여정을 담은 이 책은 늑구가 처음 자연을 경험하며 느낀 감정에 초점을 맞췄다. 회색 바닥에서 흙을, 물통의 물에서 흐르는 물을, 네모난 하늘에서 끝없는 하늘을 만나는 순간들을 섬세한 문장과 수채화풍 그림으로 표현했다. 실제 포획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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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26.04.24 17:17
늑구맘이어 사슴맘 등장…"탈출한 순간 '우리의 동물'이 됐다"
잇따른 탈출 동물 사고…2023년 미국 뉴욕 동물원에서 탈출한 뒤 도시의 상징 된 수리부엉이 '플라코' 사례.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와 농장에서 실종된 '사슴들'. 최근 잇따른 '동물 탈출' 사건에 대중들 관심이 폭발했다. 현실에서 맞닥뜨리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동물이지만 탈출과 포획, 귀환이란 서사가 더해지면서 오히려 응원하는 대상이 된 것이다. 동물 무사 귀환을 응원한 이들은 온라인상에서는 '늑구맘'과 '사슴맘'으로 통한다. ━"늑구야 고마워" 대전의 상징이 된 늑대 한 마리…사슴가족 "불쌍해"━늑구는 대전 테마파크 오월드에서 이달 초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됐다. 늑구 탈출 당시 시...
AI동물원과 농장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와 사슴들이 온라인에서 응원의 대상이 됐다. 위험한 동물이지만 탈출·포획·귀환의 서사가 더해지면서 '늑구맘', '사슴맘' 등으로 불리며 보호와 공감의 대상으로 소비됐다. 미국 뉴욕의 탈출 올빼미 '플라코'도 유사한 현상을 보였으며, 학계는 이를 도시 속 야생과 자유를 상징하는 '야생동물 스타화' 현상으로 분석한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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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26.04.22 20:27
늑구 이어 이번엔 사슴 탈출…광명시 "아직 못 찾아, 야간 수색 계속"
경기 광명시의 한 사슴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한 가운데 당국이 야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2분쯤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농장에서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실제 탈출 개체는 5마리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농장 주변 일대를 수색했지만 사슴들을 발견하지 못했고, 이후 현장을 광명시에 인계한 뒤 철수했다. 광명시는 현재 인력과 유기 동물 포획 장비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탈출한 사슴 5마리 중 3마...
AI경기 광명시 옥길동의 사슴농장에서 사슴 5마리(성체 3마리, 새끼 2마리)가 탈출했다. 22일 낮 12시 32분경 119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사슴을 발견하지 못했고, 광명시가 인력과 포획 장비를 투입해 수색 중이다. 광명시는 야간까지 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 발견 시 119 신고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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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26.04.22 16:16
'늑구 사태' 재발 막는다…전국 121개 동물원 일제 점검
정부가 '제2의 늑구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121개 동물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동물원 허가제는 1년 앞당겨 시행하고 관리인력도 확충할 계획이다. 사고가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서는 일부 시설 사용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부는 지난 8일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이후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동물원수족관법)상 관리·감독 권한을 지닌 금강유역환경청...
AI정부가 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를 계기로 전국 121개 동물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동물원 허가제 시행을 1년 앞당겨 2027년 12월부터 도입하고, 검사관을 25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한다. 오월드는 일부 시설 사용 중지 조치를 받았으며, 동물 체험 프로그램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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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26.04.20 10:49
"굿즈도 콘텐츠로"…에버랜드, 봄 시즌 체험형 굿즈샵 강화
에버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테마형 굿즈샵을 강화하고 500여종의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에버랜드는 주요 상품점을 스토리와 테마를 반영한 체험형 공간으로 리뉴얼하고, 봄꽃·사파리·서커스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동물원 '뿌빠타운' 인기 캐릭터 알파카 '치코'를 앞세운 헤어 액세서리 전문 매장 '메종 치코'가 정문 라시언메모리엄에 문을 열었다. 매장은 치코가 운영하는 아뜰리에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헤어밴드와 헤어핀 등 액세서리를 직접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
AI에버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500여종의 신규 굿즈를 출시하고 주요 상점을 체험형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알파카 캐릭터 '치코' 헤어액세서리 매장, 튤립축제 테마 로즈 기프트샵, 사파리 기프트샵 등을 오픈했으며, 서커스 공연 테마 굿즈도 판매한다. 인형 입양 콘셉트, 포토존, 인증샷 코스 등 참여형 경험을 제공하고 외부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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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026.04.18 14:45
"야생에서 열흘간 버텨"...늑구, 오월드 복귀 첫 식사는 무엇?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포획돼 동물원으로 돌아온 후 특식을 먹으면서 첫날 밤을 보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늑구는 전날 포획된 후 오월드 내 동물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포획 이후부터 먹이가 제공됐다. 평소 오월드에서는 늑대의 먹이로 닭고기를 주지만 늑구는 장기간 음식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해 소고기와 닭고기를 함께 제공했다. 오월드 측은 원활한 소화를 위해 평소보다 양을 줄이고 갈아서 주고 있다. 야생 활동 중 진드기나 바이러스 등이 침투했을 가능성을 대비해 약을 함께 섞어 제공한다. 늑구는...
AI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10일 만에 포획돼 동물원으로 돌아왔다. 늑구는 동물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소고기와 닭고기를 함께 제공받고 있다. 야생에서 생활하며 몸무게가 3kg 줄었고, 위장에서 발견된 2.6cm 낚싯바늘을 내시경으로 제거했다. 외부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가족과의 재회는 보류 중이며, 일주일에서 열흘간 격리 조치가 계속될 예정이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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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26.04.18 05:30
"늑구, 보러 갈래" 오월드 재개장 관심 집중...성심당 이어 대전 명소 될까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포획돼 동물원으로 돌아온 가운데 오월드 재개장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늑구는 지난 17일 오전 0시 44분쯤 안영IC 인근에서 생포됐다. 이는 늑구가 지난 8일 사육장을 탈출한 지 열흘 만이다. 오월드는 늑구 탈출 이후 방문객을 받지 않고 있었다. 이에 늑구 생환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과 누리꾼 사이에서는 "늑구를 보러 오월드에 가고 싶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늑구를 만나기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월드 측은 늑구 ...
AI대전 오월드의 탈출 늑대 '늑구'가 10일 만에 포획돼 동물원으로 돌아왔다. 늑구는 위장에서 발견된 낚싯바늘을 제거한 후 회복 기간을 거쳐 1~2일 뒤 합사될 예정이다. 오월드는 약 1~2주 추가 점검 후 재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늑구를 보러 방문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대전시는 동물 복지 개선과 시설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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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26.04.17 19:50
마취총 맞은 늑구, 휘청이다 '털썩'…열화상 캠에 담긴 포획 장면 [영상]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10일 만에 무사히 포획된 가운데 당시 상황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전날 밤 11시45분쯤 대전 중구 안영 IC 인근 수로에서 늑구를 발견했다. 서서히 거리를 좁혀 이날 0시17분쯤 약 20m 앞까지 접근한 수색팀은 마취총을 발사해 늑구 허벅지에 명중했다. 마취총에 맞은 늑구는 깜짝 놀라 빠르게 달아났다. 약 6분간 500m가량 이동한 늑구는 비탈진 수로 아래로 빠졌다. 열화상 카메라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진 늑구가 좌우로 휘청거...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10일 만에 포획됐다. 수색팀은 안영 IC 인근 수로에서 늑구를 발견해 마취총을 발사했고, 약 6분간 500m를 이동한 늑구는 마취약이 작용해 수로에 주저앉았다. 드론과 인력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구조팀이 포획에 성공했다. 늑구는 위에서 낚싯바늘이 발견돼 제거 시술을 받았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 대전시는 재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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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26.04.17 11:15
서울동물원, 전문 생태 해설 프로그램 확대…4기 동물해설사 위촉
사육사·수의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교육·선발해 해설 전문성 대폭 강화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제4기 동물해설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전문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제4기 동물해설사는 총 41명으로 기존 활동 인원 24명과 양성 과정을 거쳐 새롭게 선발한 17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4기 신규 해설사 모집에는 총 53명이 지원하여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동물원의 사육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 강사로 구성한 자체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엄선한 인원을 선발했다. 동물 생태와 환경 보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대중 소통 역량도 교육받았다. 해설사들은 앞...
AI서울동물원이 제4기 동물해설사 41명을 위촉했다. 기존 24명과 신규 17명으로 구성되며, 53명 중 선발돼 약 3:1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육사·수의사 등 전문인력이 진행한 자체양성교육을 통해 동물 생태, 환경보전, 대중소통 역량을 교육받았다. 해설사들은 전시 구역에서 동물의 생태적 특성, 멸종위기 현황,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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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26.04.16 20:36
"홍길동이 따로 없네" 늑구 9일째 오리무중…트랩엔 엉뚱한 동물만
마취총도 실패…발견 지점 인근 집중 수색 계획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째 포획되지 않으면서 수색이 장기화하고 있다. 포획을 위해 설치한 트랩에는 너구리와 오소리 등 다른 동물만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합동포획단은 늑구를 9일째 추적하고 있지만 아직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늑대의 습성상 안전하다고 판단해야 움직인다는 전문가 조언에 따라 대규모 드론 운용과 인력 투입을 자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늑구와 같은 배에서 태어난 '늑사'가 사육장을 옮긴 뒤에 전혀 움직이지 않...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째 포획되지 않고 있다. 포획 트랩에는 너구리와 오소리만 잡혔고, 닭고기 미끼도 다른 동물들이 먹었다. 전문가는 늑구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은닉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당국은 14일 열화상 드론으로 중구 무수동 야산에서 포착했으며, 낮에는 일반 드론, 밤에는 열화상 드론으로 동물원으로 유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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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26.04.15 19:01
풀숲서 단잠 자던 '늑구', 드론 소리에 화들짝…"짠해, 얼른 잡히길"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풀숲에서 잠자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새벽 늑구가 고속도로 인근 야산 풀숲에 누워 곤히 잠을 청하는 모습이 수색팀 드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낙염 더미에 몸을 묻고 한참 동안 단잠을 자던 늑구는 드론 소리에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켰다. 잠시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늑구는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깊게 잠들지 못하는 거 보니 짠하다", "로드킬 당할까 봐 걱정된다", "얼른 잡...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풀숲에서 자는 모습이 드론에 포착됐다. 드론 소리에 놀라 일어난 늑구는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지난 8일 탈출한 2살 수컷 늑구는 13일 동물원 2㎞ 떨어진 곳에서 목격돼 마취총을 맞았으나 포위망을 뚫고 도망쳤다. 소방 당국은 인력 40명과 드론 3대로 수색 중이며 15일 밤 2차 포획 작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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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026.04.15 14:37
"늑구 찾았어요" 신고하고 지켜보다 물리면, 책임은 누가?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장기간 포획되지 않으면서 시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늑구로 인해 인명 또는 재산 피해가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둘러싼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15일 법조계에서는 만약 늑구가 시민들에게 피해를 발생시킨다면 기본적으로 해당 동물을 관리·보호할 의무가 있는 시설 운영자(동물원)의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늑구는 동물원을 이탈한 뒤 인근 야산과 주거지 주변을 오가며 목격담이 이어지는 중이다. 관계 당국과 동물원 측이 포획틀 설치와 마취총 투입...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법적 책임은 기본적으로 동물원 운영자에게 있다. 민법상 동물 점유자는 타인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지며, 법원은 동물의 예측 불가능성을 이유로 점유자의 책임을 폭넓게 인정해왔다. 맹수를 사육하는 동물원은 일반 사육자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 의무를 부담하며, 이를 위반하면 형사상 업무상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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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26.04.14 10:57
또 놓친 '늑구', 발견 당시 모습 공개..."신고자가 매일 쫓아다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포착된 가운데 신고자에게 관심이 쏠린다. 신고자는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발견 당시 늑구의 모습과 신고 과정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고자는 소방당국과 통화하며 "늑구를 찾으러 다니고 있었는데 늑구가 바로 앞에 있다. 영상을 찍으며 쫓아가고 있다"면서 "늑구를 찾으려고 차타고 일부러 산쪽을 다니다가 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에서 늑구를 발견했다고 신고하고 촬영...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포착됐다. 신고자는 매일 늑구를 찾아다니다 14일 오후 10시 40분쯤 중구 무수동에서 발견해 신고했다. 소방·경찰·야생생물관리협회는 포위 후 마취총과 포획망으로 포획을 시도했으나 늑구가 탈출했다. 현재 드론과 60여 명의 인력으로 추적 중이다. 늑구는 지난 8일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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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26.04.14 09:09
"눈앞에서 놓쳤다" 오월드 늑구, 포획망 뚫고 도망...마취총 못 쏴
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행방이 묘연했던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수색 당국에 포착돼 포획 작업이 벌어졌지만 이를 뚫고 다시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수색을 통해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발견했다. 늑구가 발견된 곳은 동물원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8km 떨어진 지점이었다. 소방과 경찰, 야생생물관리협회 등은 늑구를 포위하고 이날 오전 6시쯤 마취총, 포획망 등으로 포획을 시도했다. 그러나 늑구가 포획망이 ...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발견돼 포획 작업이 진행됐으나 포획망을 뚫고 다시 도망쳤다. 14일 소방 당국은 동물원에서 1.8km 떨어진 무수동 야산에서 늑구를 발견했고, 마취총과 포획망으로 포획을 시도했으나 늑구가 빠르게 달아나 마취총을 발사하지 못했다. 현재 소방·경찰·야생생물관리협회 등 60여명이 드론과 인간띠를 활용해 늑구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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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26.04.14 07:13
탈출 늑대 '늑구' 찾았다...오월드 1.5㎞ 떨어진 야산서 포획 준비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탈출 닷새 만에 야산에서 다시 포착됐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대전 중구 무수동 한 야산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지점은 오월드와 직선거리로 약 1.5㎞(킬로미터) 떨어진 오도산 기슭으로, 이 개체는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등 수색팀은 현장에 출동해 늑구의 이동 동선을 추적했으며, 현재 대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팀은 마취총과 포획 도구를 준비해 근접 거리에서 포획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늑구가...
AI대전 오월드에서 지난 8일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오월드에서 1.5㎞ 떨어진 오도산 야산에서 포착됐다. 소방과 경찰 수색팀이 현장에 출동해 늑구의 이동 동선을 추적 중이며, 마취총과 포획 도구를 준비해 근접 거리에서 포획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당국은 포착 지역 일대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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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26.04.13 15:09
야생 경험없는 '늑구' 남은시간 3일...조작사진에 골든타임 놓쳐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13일 엿새째 행방이 묘연하다. 수색 초기 유포된 인공지능(AI) 합성 사진에 생포 골든타임 48시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국은 야생 적응력이 없는 늑구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2~3일가량 남았다고 보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와 소방본부 등 수색 당국은 이날 드론 11대와 소방·군·경찰 등 120여명을 동원해 늑구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나 별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며 영향으로 드론 수색이 차질을 빚었으며 유의미한 제보 역시 없었다....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6일째 묘연하다. AI 합성 사진이 공식 정보로 잘못 사용되며 수색 골든타임 48시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국은 야생 적응력이 없는 늑구가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2~3일 남았다고 보고 드론 11대와 120여명을 동원해 수색 중이다. 지난 9일 열화상카메라에 포착된 후 행방이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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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26.04.12 21:20
"사냥 경험 無" 탈출 늑대, 5일째 못찾아…탈진·폐사 가능성도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5일째 요원하다. 동물원에서 성장하며 야생 생존 능력이 떨어지는 탓에 탈진하거나 폐사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1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대전 중구 보문산 일대에 드론 10대 등을 투입해 늑구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소득이 없는 상태다. 보문산은 대전오월드가 소재한 곳으로 늑구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곳이다. 이날 대전오월드가 위치한 사정동과 이곳에서 약 7㎞ 떨어진 동구 용전동 등지서 '늑대 사체를 발견했다'거나 '늑대를 봤다'는 신고 7건이 접수됐으...
AI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5일째 발견되지 않고 있다. 동물원에서 태어나 사냥 경험이 없고 야생 생존 능력이 떨어지는 늑구는 탈진하거나 폐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국은 드론 10대 등을 투입해 보문산 일대를 수색 중이며, 지난 5일간 접수된 신고 7건은 모두 오인으로 확인됐다. 늑구는 2024년 1월 태어난 수컷으로 체중 약 30㎏이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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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26.04.11 10:20
"늑구 대체 어디에"...수색 나흘째, 드론·열화상 장비에도 안 찍혀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나흘째 오리무중이다. 11일 대전 오월드와 대전시에 따르면 '늑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동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수색 범위가 넓고 산악 지형으로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색 당국은 늑구가 은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오월드와 보문산 일대 중심으로 드론 투입을 확대해 공중 수색에 나섰다. 야간에는 열화상 장비를 활용한 정밀 탐색까지 진행했지만 아직 뚜렷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대전시는 시민 안전을 고려해 보문산 일대 등산과 야외활동 자...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수색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당국은 드론과 열화상 장비를 동원해 오월드와 보문산 일대를 수색 중이나 아직 뚜렷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산악 지형과 넓은 수색 범위로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해당 지역 등산과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으며, 발견 시 신고하되 접근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늑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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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26.04.10 15:14
"늑구 봤다" 오인신고에 AI '합성사진'까지…탈출 늑대 포획 '쩔쩔'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에 대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잇따르는 오인·허위 신고가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더하는 가운데 소방 상황판에 사용된 늑구 사진이 인공지능(AI) 조작 의혹이 불거져 교체되는 일도 벌어졌다. 10일 대전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늑구는 지난 9일 오전 1시30분쯤 오월드 인근에서 포착된 뒤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 당국은 이날 오전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을 투입해 현장 수색에 나섰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당국은 오후에도...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이 4일째 계속되고 있으나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오인·허위 신고가 45건 이상 접수되고 있으며, 소방이 브리핑에 사용한 사진이 AI 조작 의혹으로 교체되는 등 수색 작업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당국은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를 투입하고 유인 장치를 배치해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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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26.04.09 21:58
'동물원 탈출' 늑대 행방 묘연…이재명 대통령 "안전하게 돌아오길"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에 대해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수컷 늑대 '늑구'는 전날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이후 아직까지 포획되지 않고 있다. 대전에는 비가 많이 내리면서 수색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오월드는 늑대 하울링 녹음...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아직 포획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무사한 복귀를 기원하며 경찰·소방·군이 안전한 포획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늑구는 8일 오전 9시 30분경 탈출했으며, 대전의 많은 비로 수색이 어려워지고 있다. 오월드는 늑대 울음소리 녹음을 방송해 유인을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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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26.04.09 13:55
'한국늑대'라더니…오월드 탈출 늑대, 알고보니 러시아 개체 논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사건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한국늑대 복원 사업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동물원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곰보금자리프로젝트는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이번 탈출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구조적 문제의 결과"라며 오월드가 추진해 온 늑대 복원 사업의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단체는 오월드에서 사육 중인 늑대가 러시아 사라토프주에서 포획된 개체임에도 '한국늑대 복원'이라는 명분 아래 번식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끼가 태어날 ...
AI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한국늑대 복원 사업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다. 오월드의 늑대가 러시아 사라토프주 개체임에도 '한국늑대 복원'이라는 명분으로 번식되고 있다며, 한반도 서식 늑대인 히말라야늑대와 유전적·지리적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단순 번식과 전시 반복을 '종보전'으로 표현하는 것이 동물원 운영 명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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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26.04.08 16:25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아직 안 잡혀"...시내로 나갔나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해 포획 작업이 진행 중이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대전에 위치한 테마파크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오월드 측은 개장 전 동물사 점검 과정에서 늑대가 흙바닥을 파고 우리를 빠져나간 흔적을 발견하고 대전시와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탈출한 늑대는 2024년 1월 태어난 2년생 수컷으로 파악됐다. 사고 수습 당국은 당초 늑대가 동물원 외곽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을 벌였으나, 이후 오월드 사거리 방향으로 빠져나간...
AI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8일 오전 2년생 수컷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동물사 점검 중 흙을 파고 우리를 빠져나간 흔적이 발견됐다. 당국은 처음 동물원 외곽에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이후 오월드 사거리 방향으로 나간 것으로 파악해 수색범위를 확대했다. 소방·경찰·오월드 관계자 등 247명이 드론과 탐지견을 동원해 수색 중이다. 오월드는 관람객을 퇴장시키고 영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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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26.04.08 13:40
"대전 오월드서 늑대 탈출" 발칵...관람객 전원 퇴장, 엽사도 투입
대전 오월드에서 새끼 늑대가 우리를 탈출해 포획 작업이 진행 중이다. 8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1년생 새끼 늑대 1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2대와 인력 11명을 투입해 포획 작업에 나섰다. 경찰도 특공대 15명을 포함한 약 40명의 인력을 동원해 오월드 인근과 보문산 일대를 수색 중이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엽사도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월드 측은 탈출한 늑대가 동물원 내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고 관람객을 전원 퇴장 조치했다....
AI대전 오월드에서 1년생 새끼 늑대 1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 소방과 경찰, 엽사 등이 동원돼 포획 작업을 진행 중이며, 관람객은 전원 퇴장 조치됐다. 늑대는 인공포육 후 합사 과정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고, 동물원 내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