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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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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I 리포트

34건 중 34건 표시 · 4884ms

  • 64% 2026.08.14 15:44

    세종=이수현 · 머니투데이 · 경제부

    '역대급 폭염'에 추석 장바구니 긴장…정부, 농축산물 수급관리 총력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과·배·배추 등 주요 성수품의 작황 관리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달 하순부터 성수품 출하가 본격화하는 만큼 앞으로 기상 상황이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폭염에 대비해 주요 농축산물의 생육과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채소류 수급과 과일 작황은 양호해 추석 성수품 공급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8월 농업 관측 정보에 따르면 올해 사과 생산량은 48만7000톤(t)으로 ...

    AI추석을 앞두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과·배·배추 등 주요 성수품의 작황이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까지 채소류 수급과 과일 작황이 양호하다고 평가하지만, 수확 직전까지 고온이 이어지면 과실 크기와 착색 저하로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경남·전남 등에서는 이미 단감·벼·콩 등에 일소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지방정부·농협 등과 협력해 생육관리와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79% 2026.08.04 05:10

    김소영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몰래 싸 온 고기 굽고 반찬 리필 4번, 별점 테러까지...고깃집 사장님 분노

    외부에서 사 온 고기를 고깃집에서 굽다 들킨 손님에게 별점 테러까지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경남 양산시에서 남편과 함께 방갈로 형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겪은 일을 털어놨다. A씨는 "성인 6명에 아동 3명, 총 9명이 와서 삼겹살 2팩만 구매하길래 '어중간한 시간이라 배가 안 고픈가보다' 생각했는데 상추쌈 등 반찬 리필이 네 번이나 나갔다. 이상해서 보니 싸 온 삼겹살을 구워 먹더라"라고 주장했다. A씨가 문제 손님들에게 퇴장을 요청했으나 손님들은 구운 고기와 남...

    AI경남 양산시 고깃집 사장이 손님들이 외부에서 사 온 고기를 몰래 구워 먹은 사건을 SNS에 공개했다. 성인 6명, 아동 3명이 삼겹살 2팩만 구매했으나 반찬을 4번 리필했고, 확인 결과 외부 고기를 구우며 음료수와 밥까지 챙겨왔다. 사장이 퇴장을 요청하자 손님들은 구운 음식을 다 먹겠다며 버텼고, 숯불을 빼려 하자 고함을 치며 화냈다. 이후 별점을 0.5로…

  • 74% 2026.07.30 10:21

    조성우 · 머니투데이 · 산업2부

    도시락으로 대암 이태준 알린다...CU, '태극기 간편식' 출시

    편의점 CU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대암(大岩)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후원을 위한 '태극기 간편식' 캠페인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태준 선생은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한 후 몽골로 이주해 몽골국왕의 어의로 활동했고 1919년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훈장인 제1급 에르데니-인 오치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의열단 등 독립운동 단체에 군자금을 지원하고 상해 임시정부의 비밀 항일 활동을 도왔다. 그의 업적을 기려 몽골 울란바타르 이태준 기념공원이 세워지기도 했다. CU는 이태준 선생의 업적과 광복의 의미를...

    AICU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을 기리는 '태극기 간편식' 캠페인을 시작한다. 한돈을 사용한 불고기 정식, 김밥, 샌드 3종을 출시하며, 상품 1개당 100원이 몽골 이태준 기념공원에 기부된다. 패키지에는 태극기 디자인과 이태준 선생의 활동을 소개하는 QR코드가 포함되며, 구매 고객 중 815명에게 태극기 콘셉트 책갈피를 증정한다.

  • 75% 2026.07.29 17:31

    차유채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고기쌈 먹고 구토·설사…전국에 '폭염 불청객' 식중독 '경고'등 켜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식중독 위험도도 높아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식중독 예측지도에 따르면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식중독 위험지수는 '경고' 단계로 나타났다. 이는 최고 단계인 '위험' 바로 아래 수준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식중독 예측지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기상청,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서비스로, 기상 정보와 식중독 발생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예측해 제공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이 증식...

    AI폭염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식중독 위험지수가 '경고' 단계에 도달했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대장균 등 세균 증식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오염된 물이나 채소, 육류를 통해 감염되며 설사, 복통,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 조리 전 손을 30초 이상 씻고, 칼과 도마를 구분하며, 채소는 깨끗이 세척하고, 육류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 77% 2026.07.22 16:01

    세종=정혁수 · 머니투데이 · 경제부

    폭염·호우가 가장 먼저 흔드는 밥상…상추·계란값 번갈아 뛰는 이유

    기후변화가 바꾼 농축산물 수급지도…정부, 수급불안 대비 선제적 대응 기조

    올여름은 유난히 길고 습하다. 장마가 끝나기도 전에 폭염이 덮치고, 폭염이 이어지다 다시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극한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이런 이상기후가 가장 먼저 흔드는 것은 다름 아닌 국민 밥상이다. 하지만 모든 농축산물이 똑같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품목마다 '약한 고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수급상황을 점검한 결과를 보면, 현재까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논콩 등 농작물 약 390ha가 침수되고 육계 20여만 마리가 폐사했지만, 전체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어서 당장 수급 차질은 없는...

    AI올여름 극한 날씨로 인한 이상기후가 국민 밥상을 흔들고 있다. 폭우에 약한 상추·시금치 등 잎채소는 출하량이 급감해 가격이 단기간에 크게 오르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닭은 고온에서 산란율 저하와 폐사로 계란값이 뛴다. 과수는 장기간 고온다습 환경에서 병해가 확산되고, 한우와 젖소는 생산성이 저하된다. 정부는 병해충 방제약 할인 공급과 기술지원을 강화…

  • 82% 2026.07.21 07:01

    마아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홍현희 시매부' 천뚱, "짜장면 대신 닭가슴살" 입맛·외모 확 바뀐 까닭

    방송인 홍현희의 시매부로 잘 알려진 천뚱(39·본명 임정수)이 투병 후 달라진 식습관을 전했다. 지난 20일 천뚱은 유튜브에 "입맛이 변했나 보다. 이제 닭가슴살이 더 맛있네. 오랜만에 장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장어를 먹는 천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과거 짜장면, 삽겹살 등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던 것과 달리 단백한 장어구이에 상추와 깻잎, 양파 등을 곁들이며 건강을 고려한 식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천뚱은 과거 홍현희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와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먹성과 압도적인 먹방...

    AI홍현희의 시매부 천뚱(39)이 2023년 전정신경염 투병 후 식습관이 크게 바뀌었다. 과거 짜장면·삽겹살 등 고칼로리 음식을 즐기던 그는 이제 닭가슴살·장어 등 단백한 음식을 선호한다. 전정신경염으로 심한 어지럼증과 균형 장애를 겪었던 천뚱은 재활 후 '건강한 먹방'을 선언하고 닭가슴살·계란·현미밥 등으로 식단을 관리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 55% 2026.07.20 18:14

    정심교 · 머니투데이 · 바이오부

    "대변 통해 퍼진다" 미국인 수천명 뱃속 파고든 '이 기생충' 뭐길래

    [정심교의 내몸읽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병인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원포자충 감염증)이 이례적으로 확산하면서 공포감이 확산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5월 첫 발병 사례가 보고된 이후 20일 현재까지 이 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거나 조사중인 사람만도 약 7000명에 달한다. 과연 이 감염병의 원인은 무엇이고, 얼마나 위험한 걸까. 사이클로스포라증은 사이클로스포라 카예타넨시스(Cyclospora cayetanensis)라는 미세한 기생충이 일으키는 장관 감염증이다. CDC에 따르면 이 기생충은 현미경으로...

    AI미국에서 사이클로스포라 기생충 감염증이 이례적으로 확산 중이다. 5월 이후 약 7000명이 감염되거나 조사 중이며, 미시간주에서만 2640명이 확진됐다. 이 기생충은 대변으로 오염된 물과 음식을 통해 전파되며, 설사·복통·피로감 등을 유발한다. 항생제로 치료 가능하고 생명을 위협하지 않으나 평년 연간 2700건보다 훨씬 많다. 타코벨의 멕시코산 양상추가 감…

  • 57% 2026.07.20 17:00

    세종=이수현 · 머니투데이 · 경제부

    '미래 먹거리' 그린바이오 키운다…2031년 10조원 시장 목표

    정부가 그린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첫 중장기 청사진을 내놨다. 오는 2031년까지 시장 규모를 10조원으로 확대하고 매출 100억원 이상 선도기업 300곳을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경기 수원시 CJ 블로썸파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2027~2031년)'을 발표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 기술을 농업·식품 분야에 적용해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신품종 종자, 신소재 등 고기능·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산업이다. 이번 기본...

    AI정부가 그린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7~2031년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2031년까지 시장 규모 10조원, 매출 100억원 이상 선도기업 300곳 육성, 글로벌 기술 수준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전국 7개 지역에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벤처캠퍼스 7곳을 구축한다. 그린바이오 펀드를 1429억원에서 2429억원으로 확대하고 AI 기반 …

  • 76% 2026.07.19 17:35

    조한송 · 머니투데이 · 국제부

    "양상추 먹고 이럴 수가" 기생충 감염병 덮쳤다...美 리콜 조치

    미국 30여개주에서 기생충 감염병 사태를 일으킨 양상추 제품이 리콜 조치된다. 미국 전역에 멕시코산 '채 썬 양상추' 제품인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공급해 온 테일러팜스, 유통사 시스코 등은 미국 27개 주에서 기생충 오염 가능성이 있는 양상추를 리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납품된 멕시코 중부산 양상추 제품이 해당한다. 채썬 양상추와 샐러드믹스 등이다. 테일러팜스의 양상추는 타코벨 등 패스트푸드 식당이나 월마트에도 납품됐다. 앞서 미국 전역에서 기생충 감염병 '사이클로...

    AI미국 27개 주에서 멕시코산 채 썬 양상추에서 기생충이 검출돼 리콜 조치된다. 지난달 29일부터 16일까지 납품된 제품이 대상이며, 타코벨·월마트 등에 공급됐다. 사이클로스포라증 확산으로 31개 주에서 843명 이상 확진됐고 미시간주는 2000명을 넘었다. 이 질병은 오염된 음식 섭취 시 설사·복통·피로감 등을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통양상추 구입과 흐르는 물로 세척할 것을 권고했다.

  • 4% 2026.07.15 06:09

    차유채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상추 꼭 씻어 드세요"…미국서 사상 최대 기생충 감염 '비상'

    미국 전역에서 수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기생충 감염병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의 원인으로 상추와 샐러드용 채소가 지목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 당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조사 결과 상추와 샐러드용 채소가 이번 집단 발병의 잠재적 원인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아직 정확한 감염원을 확정한 단계는 아니며 다른 식품이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이클로스포라증은 기생충인 '사...

    AI미국에서 기생충 감염병 사이클로스포라증이 사상 최대 규모로 확산 중이다. 미시간주에서만 2640명이 확진됐고 CDC는 31개 주에서 최소 843명을 확인했다. 상추와 샐러드 채소가 감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 감염 시 설사, 복통,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보건 당국은 상추를 충분히 씻거나 70도 이상에서 조리할 것을 권고했으며, 증상 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69% 2026.07.12 18:03

    박기영 · 머니투데이 · 미래산업부

    강풍에 나무까지 쓰러졌다…"내일 출근 어쩌나" 발 묶인 제주 여행객

    제주에 이틀 연속 강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비행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국내선 103편(출발 48편, 도착 55편)과 국제선 2편(출발 1편, 도착 1편) 등 총 105편이 결항했다. 홍콩, 다싱, 마카오에서 제주도로 오던 국제선 3편은 회항했다. 항공기 지연도 국내선 74편(출발 37편, 도착 37편), 국제선 11편(출발 5편, 도착 6편) 등 총 85편으로 나타났다. 제주공항에는 지난 10일 오후 9시 11분부터는 급변풍(이·착륙) 경보가 내려진데 이어 전날 오전 8시부...

    AI제주도에 이틀 연속 강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이 생겼다. 12일 오후 3시 기준 국내선 103편, 국제선 2편 등 총 105편이 결항했고, 85편이 지연됐다. 홍콩·다싱·마카오발 국제선 3편은 회항했다. 강풍으로 배편도 취소되고 시설 피해 31건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밤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 56% 2026.07.02 11:14

    세종=김온유 · 머니투데이 · 경제부

    유가하락에 7월 물가 숨통 트이나…'수요 확대'에 불확실성 여전

    6월 소비자물가를 주도한 건 고유가와 농축수산물 상승세다. 수산물은 오름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상황이고 농산물은 채소류가 크게 오르면서 상승 전환했다. 석유 최고가격 조정으로 7월 물가는 다소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유가하락으로 인한 물가 하방 압력을 경기 개선에 따른 수요 확대가 상쇄하는 분위기다. 당분간 물가 불안정성이 유지될 거란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은 6월 3.2%를 기록했다. 5월(2.2%)과 비교해 오름폭을 확대...

    AI6월 소비자물가는 고유가와 농축수산물 상승이 주도했다. 채소류가 10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고, 축산물은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계란과 쇠고기가 강세를 보였다. 석유류 물가는 3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인하로 7월 물가는 다소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근원물가 상승으로 수요 확대 압력이 확인되면서, 유가 하락의 하방 …

  • 89% 2026.07.01 17:11

    차유채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정몽규에 '개껌' 던진 남성, 처벌 가능?…과거 '상추 투척' 사건 보니

    '개껌 투척' 남성, 커뮤니티 후기글 "정 회장 맞히려던 것 아냐" 주장 과거 '상추 투척' 폭행죄 인정 판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홍명보호가 이른 귀국길에 오른 가운데 분노한 한 축구팬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을 향해 개껌을 던졌다. 해당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처벌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 회장은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런데 홍명보 전 감독 등 대표팀 일행보다 늦게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정 회장을 향해 한 축구팬이 개껌을 던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개껌을 던진 남성 A씨는 현장에서 경찰의 제지를 받았으며 "정 회장에게 던진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AI2026 월드컵 탈락 후 귀국한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을 향해 한 축구팬이 개껌을 던졌다. 해당 남성은 경찰 제지를 받았으나 "지나가는 길바닥을 향해 던진 것"이라 해명했다. 2016년 상추 투척 사건에서 법원은 피해자가 다치지 않아도 폭행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현재까지 정 회장의 법적 대응은 알려지지 않았다.

  • 86% 2026.07.01 07:00

    이은 · 머니투데이 · 디지털뉴스부

    전민기 집안에 "금수저네"…대전 1000평 땅·교수 아버지 '깜짝'

    방송인 전민기가 '금수저'로 재평가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방살이를 하던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한 방에서 함께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고 보니 전민기 부모가 이들 부부 집을 찾으면서 합방하게 된 것이었다. 전민기는 "부모님이 오시니 방이 없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전민기 부모는 아들 내외가 일어나기 전 달걀 샌드위치를 만들어 아침 식사를 마쳤다. 시부모의 방문에도 정미녀는 푹 자고 일어났...

    AI방송인 전민기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금수저'로 재평가됐다. 부모가 대전에 약 1000평 규모의 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원과 대학 전임교수를 역임했다. 시어머니가 직접 기른 상추를 며느리 정미녀가 골라내자 서운해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전민기는 빅데이터 전문가 겸 방송인이며, 정미녀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이다.

  • 54% 2026.06.04 14:00

    세종=이수현 · 머니투데이 · 경제부

    폭염·호우에 배춧값 또 뛸라…정부, 농축수산물 수급안정 총력

    정부가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가동한다. 배추·무 등 채소류 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계란·닭고기 공급 여력을 확보해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불안을 잡는다. 정부는 4일 관계기관 합동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농축수산물 수급안정방안'을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과 강수량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마철에는 강수량이 평년을 웃돌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산물은 품목별 공급 여건이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와 ...

    AI정부가 폭염·호우에 대비한 농축수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배추·무 비축 물량 2만1000톤과 계란 수입 3123만개를 확보하고, 돼지고기·닭고기에 할당관세를 적용한다. 12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며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가격 상승 품목에 최대 40% 할인을 지원한다. 수산물은 수온 관측망을 확대하고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예산을 31% 증액했다.

  • 88% 2026.06.02 00:08

    세종=정혁수 · 머니투데이 · 경제부

    K-퇴비, 베트남의 흙을 깨우다

    한때 처리 비용이 드는 '골칫거리'로 불리던 가축분이 이제 국경을 넘는 수출 자원이 됐다. 꽃과 채소로 유명한 베트남 고원도시 달랏(?a Lat). '비닐하우스 도시'라 불릴 만큼 시설원예가 발달한 이곳에서 국내 가축분으로 만든 유기질비료, K-퇴비가 현지 상추밭과 국화 재배지에 처음으로 뿌려졌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최근 베트남 달랏(?a Lat)을 찾아 국내산 가축분 유기질비료(이하 "K-퇴비")의 현지 재배 실증 결과를 점검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고랭지 농업...

    AI국내 가축분으로 만든 유기질비료 K-퇴비가 베트남 달랏에서 처음 실증되었다. 상추 수확량이 1.2배 증가하고 생육기간이 2~4일 단축되었으며, 국화는 생육 속도가 1.3배 향상되어 1주일 조기 수확이 가능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베트남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퇴비 수출 플랫폼을 구축해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 59% 2026.06.01 09:01

    세종=오세중 · 머니투데이 · 경제부

    정부, 여름 부패·변질 수산물 안전 '주시'…생산·유통·소비 다각적 점검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지방정부와 함께 농·수산물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농·수산물과 최근 3년(2023년~2025년)간 생산··유통단계에서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품목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온라인 소비 증가를 고려해 온라인 유통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식약처는 수온 상승에...

    AI정부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여름철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해수부·농식품부·식약처는 비브리오균 검사, 곰팡이독소 검사, 잔류농약 검사 등을 실시하고 온라인 유통 제품 점검을 확대한다. 해수욕장·항포구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하고 수산물 판매업체 위생관리를 지도한다. 소비자에게는 곡류 저온 보관, 횟감 세척, 기저질환자의 충분한 가열 섭취를 당부했다.

  • 51% 2026.05.21 18:01

    안재용 · 머니투데이 · 혁신전략팀

    연매출 320억 원인데 직원은 0명?…AI 1인 기업 '솔로프리너'가 뜬다

    연 매출 320억 원에 순이익 120억 원. 그런데 정규 직원 수는 0명이다. 미국 1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검로드(Gumroad)' 이야기다. 창업자 사힐 라빙기아(Sahil Lavingia)가 한때 70명이 넘던 팀을 해산하고 인공지능(AI) 자동화 중심 1인 운영 체제로 전환한 결과다. 2024년 매출은 238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40%대다. 생성형 AI의 확산이 '직원 없는 고수익 기업'이라는 개념을 현실로 바꾸면서, 미국에서 솔로프리너(Solopreneur·1인 기업가) 계층이 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

    AI미국에서 AI 자동화를 활용한 1인 기업가 '솔로프리너'가 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약 2980만 명이 활동 중이며 연간 부가가치는 2300조 원을 넘는다. 팬데믹, AI 도입, 노동 시장 변화가 성장을 견인했다. 솔로프리너의 74%가 AI를 운영 도구로 채택했고, 도입자의 91%가 관리 업무 감소를 보고했다. 여성 54.4%, 45세 이상 전문가 61%가 주류다.

  • 52% 2026.03.26 20:00

    세종=박광범 · 머니투데이 · 경제부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23→43개 확대…택배·외식비 등도 집중관리

    정부가 민생물가 TF(태스크포스) 산하에 '중동전쟁 물가대응팀'을 신설한다. 현재 23개인 중동전쟁 관련 특별관리 품목은 43개로 확대한다. 가격불안 요인이 있는 쌀과 계란, 수산물에 대해선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에 나선다. 돼지고기와 가공식품, 생활용품, 학원비 등에 대해선 품목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정부는 2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중동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중동 전쟁의 물가 파급영향을 점검해 특별관리 ...

    AI정부가 중동전쟁 관련 민생물가 특별관리 품목을 23개에서 43개로 확대한다. 공공요금, 택배·택시 등 운송비, 농축수산물, 외식비를 집중관리한다. 계란은 30구당 1000원 할인 지원, 돼지고기는 도매시장 확대 및 출하체중 상향으로 공급 증대를 추진한다. 담합 혐의 업체에 대해 정책자금 지원 배제 및 허가 취소를 검토한다. 비아파트 관리비 투명성 강화를 위해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한다.

  • 70% 2026.03.25 19:24

    김성은 · 머니투데이 · 정치부

    진주중앙시장 1년 만에 '또 찾은' 李 대통령…"열심히 하겠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했다. 안 부대변인은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

    AI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1년 전 대선 후보 시절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상인과 주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장에서 상추, 애호박 등을 구입하고 호떡, 귤 등을 맛본 뒤 시민들과 셀카를 촬영하고 악수했다. 한 부부는 다자녀 가구 정책을 요청했고, 대통령은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 85% 2026.03.23 17:55

    영양(경북)=심용훈 · 머니투데이 · 정책사회부

    영양군,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1차 232명 조기 입국

    올해 4회 걸쳐 총 468농가 근로자 1161명 배치 계획…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경북 영양군은 23일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200명, 라오스 32명으로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서 일하게 된다. 군은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지원 등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군은 올해 농가 의견을 반영해 3·4·6·7월 총 4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입국하게 할 계획이다. 4...

    AI경북 영양군이 베트남 200명, 라오스 32명 등 계절근로자 232명을 입국시켰다.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배치된다. 군은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지원 등을 제공하고 통역요원과 함께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정기적 현장 점검을 한다. 올해 3·4·6·7월 총 4차례에 걸쳐 468농가에 116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 81% 2026.03.19 09:13

    채태병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유명인이 홍보" 3000만개 팔렸는데...중국 '표백제 고기' 사용

    약 130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중국 인플루언서가 판매해 온 즉석식품이 비위생적 환경에서 제조된 사실이 드러나 중국 식품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중국식품보 등은 18일(현지시간) 쓰촨성 난충시 자링구에 자리한 한 식품 제조 공장의 충격적인 위생 실태를 보도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제품은 구독자 약 1300만명의 유명 인플루언서 '루하'(鹿哈)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주력으로 홍보한 '공차이 첸청두'라는 즉석식품이다. 줄기 상추와 천엽(소의 위 부위)을 버무린 이 제품은 루하가 방송 중 "공장에서 갓 만든 신선한 상태로...

    AI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루하가 라이브 커머스로 홍보한 즉석식품 '공차이 첸청두'가 3000만개 판매를 기록했으나, 제조 공장의 비위생적 실태가 적발됐다. 공장 내 육류가 보호 없이 방치되고 작업자들이 담배를 피웠으며, 식품용 금지 물질인 과산화수소로 고기를 표백한 정황이 포착됐다. 당국은 해당 업체를 입건하고 생산 중단 및 영업정지를 명령했으며, 루하 측은 …

  • 58% 2026.03.19 04:10

    유효송 · 머니투데이 · 정보미디어과학부

    발길 끊긴 전통시장, 배달앱이 '심폐소생'

    상인회, DX 일환 배민 도입 생선·고기 포장·장보기 등 입점후 월 평균매출 27배↑온라인판로 확대 준비 나서

    강원 동해시 묵호항 인근의 80년 된 '동쪽바다중앙시장'. 지난 16일 찾은 이 시장의 골목은 비수기 평일이라 한산했다. 관광객 발길은 뜸하지만 상인들의 손은 바빴다. 스마트폰에서 포장주문 알림 소리가 끊이지 않아서다. 시장 안에서 '명진식육점'을 운영하는 장석녀씨(60)는 곰탕 팩을 보랭가방에 담고 아이스팩을 채우느라 쉴 틈이 없었다. 전날 장작불 앞에서 직접 고아낸 곰탕은 이제 시장 골목을 넘어 인근 아파트단지 식탁으로 향한다. 건어물과 생선뿐 아니라 정육점까지 온라인 판로 효과를 본다. 장씨는 "연말과 설 ...

    AI인구감소와 소비습관 변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이 배달앱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다.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은 배민에 입점한 지 3개월 만에 월평균 매출이 27배 증가했다. 전국 21개 전통시장 435개 점포가 배민 플랫폼에 입점했으며 지난 1년간 매출은 196% 늘었다. 배민은 중개수수료와 배달비를 0%로 책정해 상인 부담을 덜고 있다. 시장은 온라인 고객 맞춤…

  • 63% 2026.03.15 16:31

    김성은 · 머니투데이 · 정치부

    李대통령, '3·15 의거' 기념식 현직 첫 참석…"진심어린 사과와 위로"

    [the300](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 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힌 뒤 잠시 연설대 옆으로 나와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은 박수로 화답했다. 현직 대통령이 3·15의거 기념식을 찾은 것은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AI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 참석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희생자 유가족께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를 전하며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 기념사에서 "민주유공자들의 정신이 다음 세대에 귀중한 가치로 이어…

  • 72% 2026.03.15 15:32

    김성은 · 머니투데이 · 정치부

    "지금 홍보하세요"…창원 반송시장 상인들에 힘 보탠 李 대통령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제 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시장을 방문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했다. 안 부대변인은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AI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3·15 의거 기념식 참석 후 시장을 찾은 그는 딸기, 토마토 등 농산물과 화장품을 구입하고 붕어빵, 떡볶이를 맛봤다. 상인회장과 시장 현황을 논의하고 시민들과 악수, 사진을 나눴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 62% 2026.03.09 17:42

    세종=이수현 · 머니투데이 · 경제부

    다음주 美 신선란 112만개 공급…홈플러스·메가마트서 한판 5790원

    다음주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가 시중에 공급된다. 판매가격은 현행 계란 한판 소비자가격의 약 80%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추가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 112만 개가 다음주부터 시중에서 판매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물량은 홈플러스와 메가마트에서 30구 기준 579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달 6일 기준 계란 소비자가격은 6896원이다. 수입란 소매가격은 이 가격의 약 84% 수준으로 책정됐다. 농식품부는 앞서 총 471만개의 미국산 계란을 추...

    AI미국산 신선란 112만개가 다음주부터 홈플러스·메가마트에서 30구 기준 5790원에 판매된다. 이는 현행 계란 가격(6896원)의 약 84%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총 471만개 추가 수입 계획 중 우선 공급하고 3~4월 중 359만개를 추가로 들여온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산란계 살처분이 늘면서 계란 수급 불안에 대비한 조치다. 한우 등심 가격은…

  • 68% 2026.02.23 16:16

    세종=이수현 · 머니투데이 · 경제부

    계란값 지난주보다 15% 상승…내달 4일까지 할인 지원 연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재확산 여파로 계란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할인 지원 정책을 연장하는 등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6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축산물과 과일·채소류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이번 주(2월 12일~2월 18일) 계란값(특란·30개)은 6954원으로 전년 대비 7%, 지난주보다 15% 상승했다. AI 재확산과 전년 대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정부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재확산으로 계란값이 지난주보다 15% 상승했다. 정부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계란 30구당 1000원 할인 지원을 다음 달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돼지고기와 닭고기 가격도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고환율로 수입 과일 가격이 올랐다. 정부는 바나나·파인애플·망고에 할당관세를 30%에서 5%로 인하했다. 민생물가 특별관리 TF를 통…

  • 83% 2026.02.19 09:18

    이민하 · 머니투데이 · 정책사회부

    우리집 베란다가 텃밭으로…강남구 '상자텃밭' 1311세트 분양

    서울 강남구는 이달 24일부터 사흘간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자텃밭 세트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유형은 3가지다. △상자(650x405x430㎜), 상토 50ℓ, 상추·치커리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A형 △상자(660x400x230㎜), 급수기 2개, 상토 50ℓ, 적상추·청상추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B형 △...

    AI서울 강남구가 24일부터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베란다·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등으로 구성됐다. A형(높은 상자, 상추·치커리 모종), B형(낮은 상자, 급수기 포함), C형(상토·비료·종자만)의 3가지 유형이 있다. 개인은 1세트, 교육기관·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 65% 2026.02.09 17:00

    세종=이수현 · 머니투데이 · 경제부

    쌀·한우 등 성수품 가격 부담 지속…정부, 공급 확대·할인 지원

    쌀·한우 등 일부 성수품 가격이 작년보다 올라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정부는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을 병행하며 수급 안정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4인 기준·24개 품목)은 전년 대비 0.3% 하락한 20만2691원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쌀·한우 등 일부 성수품은 작년보다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이달 6일 기준 쌀 20kg...

    AI쌀·한우 등 설 성수품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하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쌀은 18.9%, 한우는 4.3%, 딸기는 17%, 상추는 43.5% 올랐다. 정부는 공급 확대와 최대 40% 할인 지원, 미국산 계란 수입 등으로 수급 안정을 추진 중이다. 설 성수품 공급은 목표의 65.4% 수준이다.

  • 78% 2026.01.20 16:48

    세종=이수현 · 머니투데이 · 경제부

    설 명절 앞두고 쌀·계란값 '들썩'…정부, 이달 말 설 민생안정대책 발표

    설 명절을 한 달가량 앞두고 쌀·계란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올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달 말 할인지원 등을 포함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설 성수품 등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품 수급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주(1월 8일~1월 14일) 쌀 20kg당 소매가격은 6만2966원으로 전년보다 18.1% 상승했다. 깐마늘 1kg당 가격은 1만1697원으로 지...

    AI설 명절을 앞두고 쌀·계란·마늘 등 농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10~30% 상승했다. 쌀은 18.1%, 계란은 13.3%, 마늘은 25.2% 올랐다. 한우 가격도 9.2% 인상됐다. 정부는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 생육관리 등을 포함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 71% 2026.01.20 10:29

    나주(전남)=나요안 · 머니투데이 · 정책사회부

    동신대 RISE사업단, 전남 기업에 4개 핵심 기술 이전 협약 체결

    '기술이전-사업화-재투자' 선순환 산학협력 모델 고도화…후속 공동 연구와 추가 지식재산권 발굴

    동신대 RISE사업단(이하'사업단')이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한 핵심 원천기술을 유망 기업에 이전하며 전남지역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단 글로벌특화인재양성센터는 최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2025 산학공동 기술개발사업'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총 4개의 원천기술을 전남지역 4개 기업에 이전했다. 이전 기술은 △이미현 한의학과 교수팀이 '목향 추출물을 활용한 대장염(DSS 유발) 예방' 기술을 좋은영농조합법인에(천연물 바이오 소재 분야) △임순호 교수팀이 '생리활성 성분을 포함하는 에탄올 ...

    AI동신대 RISE사업단이 산학공동연구로 개발한 4개 핵심 기술을 전남지역 4개 기업에 이전했다. 목향 추출물 대장염 예방 기술, 에탄올 상추 추출물 기술, 모링가 항염증 기술, 탄소중립형 건설 기술이 각각 이전됐다. 사업단은 기술이전 후 후속 연구와 IP 발굴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66% 2026.01.13 10:52

    유엄식 · 머니투데이 · 산업2부

    한파에 50% 뛴 깻잎값... 롯데마트에선 싸게 파는 이유

    온도, 습도 자동 조절 스마트팜 재배 물량 확대

    롯데마트는 한파에도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선보인다.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가는 한파가 지속되면서 채솟값이 급등하고 있다. 특히 저온에 취약한 잎채소류, 열매채소류 가격이 크게 뛰었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에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거래된 상등급 깻잎 100속의 평균 가격은 3만8615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51.1% 상승했다. 열매채소류인 백다다기오이는 특등급 50개 기준 가격이 5만원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는 고객에게 균질한 상품의 잎채소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온...

    AI한파로 깻잎값이 전년 대비 51% 상승하는 등 채소값이 급등하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스마트팜 채소 공급을 확대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온도·습도를 자동 제어하는 ICT 기반 재배 시스템으로 외부 기상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생산한 깻잎과 오이를 각각 1990원, 1190원에 제공한다. 올해 스마트팜 채소 물량을 20% 늘리고 CA저장·대체 산지 발굴 등으로 연중 안정적 수급을 추진한다.

  • 61% 2026.01.12 04:03

    차현아 · 머니투데이 · 산업2부

    1원이라도 싸고, 더 간편하게… 다시 차린다, 달라진 집밥

    올해 식품업계 주요 트렌드, 집밥경제·초미세가격 꼽혀 식자재가격·외식비 상승에 냉동식품·델리상품 등 위주 식문화 효율·가성비로 재편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외식을 끊고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이른바 '집밥경제'가 식품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1원 단위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초미세가격'(Micro-pricing) 전략에 반응하고 식문화 자체가 개인의 효율과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는 올해 식품업계를 관통할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집밥경제'와 '초미세가격'을 꼽았다. 집밥경제란 식사의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관련 상품과...

    AI고물가로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하는 '집밥경제'가 식품업계 주요 트렌드로 떠올랐다. 소비자들이 1원 단위까지 따지는 '초미세가격' 전략에 반응하면서 냉동식품·간편식·델리상품이 주요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상추·고등어 등 식자재 가격이 전년 대비 20~30% 이상 올랐고, 커피·우유 등 주요 먹거리 물가도 새해부터 인상되고 있다.

  • 84% 2026.01.07 17:07

    세종=이수현 · 머니투데이 · 경제부

    고병원성 AI 확산에 계란값 10% 상승…미국산 계란 224만 개 시범 수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값이 10%가량 상승했다. 상추·마늘 등 일부 농산물 가격도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졌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닭고기 소매가격은 100g당 2729원으로 전년 대비 4.8% 올랐다. 계란(특란·30구) 가격은 7074원으로 10.3% 상승했다. 이번 동절기 산란계 살처분 마릿수는 432만 마리로 지난해(483만 마리)보다 적은 수준이다. 하지만 6개월령 이하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2938만 마리로 지난해보다 14.7% 늘었다. 농식품부는 예방적 살처분을 최소화하는 한...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계란값이 10.3% 상승했다. 닭고기도 4.8% 올랐다. 정부는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하고 계란가공품 할당관세를 조기 도입해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쌀·마늘·상추 등 농산물 가격도 상승 중이며, 정부는 시장격리와 비축 물량 방출로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