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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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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I 리포트

총 36건 중 36건 표시 · 6663ms

  • 16% 2026.10.06 10:18

    이소은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9세 딸 친 뺑소니범 강제추방" 후기 전한 아빠, 육아원에 기부까지

    광주에서 9세 여아를 친 외국인 뺑소니범들이 검거된 가운데, 당초 '목격자를 찾는다'는 글을 올렸던 아이 아빠가 후기를 전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후기]저희 딸 치고 도망간 뺑소니범 좀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아이 아빠 A씨는 "보배형님, 누님, 동생님께 너무 많은 은혜를 입은 것 같아 어떻게 보답할까 하다가 형님들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 광주 동구 운림동에 있는 무등육아원에 초밥, 돈가스, 과자, 음료 등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AI광주에서 9세 딸을 친 외국인 뺑소니범이 검거됐다. 피해 아이 아빠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후기를 올리며 육아원에 음식과 음료를 기부했다. 태국인 운전자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강제추방될 예정이며, 동승자 여성도 자수했다. 아이는 치아 손상으로 주기적 검사가 필요하며, 아빠는 국가보상과 무보험차상해보험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 14% 2026.10.02 20:35

    김소영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스쿠터 뺑소니' 9살 여아 친 태국인...'마약' 혐의로 유치장에 있었다

    전남광주에서 9세 여아를 스쿠터로 치고 달아난 태국 국적 남성이 별도의 마약 사건으로 구속돼 유치장에 수감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30분쯤 광산구 도산역 뒤편 굴다리에서 여성을 뒤에 태운 채 전동 스쿠터를 몰다 길을 걷던 B양(9)를 들이받고도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양은 치아 1개가 빠지고 다른 2개 치아도 금이 가거나 흔들리는 등 상해...

    AI전남광주에서 9세 여아를 전동 스쿠터로 치고 달아난 태국 국적 30대 남성이 마약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지난달 23일 광산구에서 여성을 태운 채 스쿠터를 몰다 길을 걷던 여아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났다. 여아는 치아 손상으로 재식술을 받았다. 남성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된 상태에서 경찰 추궁 끝에 뺑소니 혐의를 시인했다.

  • 6% 2026.10.01 20:42

    김소영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9살 여아 치고 달아난 남녀..."이 스쿠터 보면 제보 좀" 부모 호소

    전남광주 광산구에서 외국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탄 스쿠터가 9세 여아를 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뉴시스와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4시3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도산역 뒤편 굴다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몰던 전기 스쿠터가 A양(9)을 치고 달아났다. 당시 스쿠터에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남녀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양은 치아 1개가 빠지고 다른 치아들도 잇몸 쪽으로 밀리거나 금이 가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재식술을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고 현장...

    AI전남광주 광산구에서 외국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탄 전기 스쿠터가 9세 여아를 치고 달아났다. 지난달 23일 오후 도산역 뒤편에서 발생한 사고로 여아는 치아가 빠지고 손상돼 재식술을 받았다. 경찰이 CCTV를 토대로 수사 중이며, 부모는 보라색 스쿠터에 스마일 스티커가 붙어 있다며 제보를 요청했다.

  • 20% 2026.10.01 11:18

    이소은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외국인 커플 '뺑소니범' 찾아요"…이 빠지고 피 철철 아이 두고 '쌩'

    광주광역시에서 전기 스쿠터로 여자아이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찾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딸 치고 도망간 뺑소니범 좀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30분께 광주 광산구 도산역 뒤쪽 굴다리에서 저희 딸을 전기 스쿠터로 치고 도망간 외국인 2명을 알고 있거나 보신 분들께 도움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 외국인 2명이 탄 스쿠터와 부딪힌 A씨 딸은 치아 한 개가 빠지고 한 개는 위쪽에 박히고, ...

    AI광주 광산구에서 지난달 23일 전기 스쿠터를 탄 외국인 커플이 여자아이를 치고 달아났다. 아이는 치아 3개가 손상돼 모두 상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해자들은 현장에서 피가 흐르는데도 도주했으며, 보라색 스쿠터에 스마일 스티커가 붙어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CCTV 부족으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1% 2026.09.17 05:00

    전형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여고생 뇌출혈·골절...무면허·음주·역주행 여성 "운전 안했다"

    무면허 상태에서 술을 마신 채 도로를 역주행하다 여고생을 치어 중상을 입힌 30대 여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이 여성은 사고 후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동승자에게 운전 책임을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최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상 등 혐의로 구속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동승자인 남성 B씨에게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4일 새벽 2시12분쯤 경기 광주시 쌍령동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하다 보행자 도로 펜스를 들이받은 뒤 이...

    AI무면허·음주 상태에서 역주행하던 30대 여성이 여고생을 치어 뇌출혈·골절 중상을 입혔다. 사고 후 구호 조치 없이 동승자에게 책임을 떠넘겼으나 CCTV로 적발됐다. 여성은 운전면허·자동차보험이 없었고, 피해 학생은 의식 회복에 이틀이 걸렸으며 수술비 1000만원 이상이 소요됐다. 여성은 위험운전 치상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 1% 2026.08.31 16:22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차 안 케이블 타이는 전선 정리용" 주장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케이블 타이를 범행에 사용하려 했다는 점을 부인했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부는 이날 '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4차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4차 공판을 앞두고 장윤기의 SUV 차량에서 발견된 40㎝ 길이 케이블 타이 25개를 성범죄 증거로 추가 제출하면서 공소사실에 이를 이용한 결박·납치 계획을 추가했다. 장윤기가 피해자를 차량에 태운 뒤 손목과 발목을 케이블 타이로 결박해 납치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다. 아울러 차량 내부를 정리하고 오른쪽 뒷좌석 문...

    AI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는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 타이 25개가 범행 준비물이라는 검찰 주장을 부인했다. 지난해 12월 구매한 케이블 타이는 컴퓨터 전선 정리용이며 범행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5월 범행 약 5개월 전 구매한 것으로 피해자 결박·납치 계획의 증거라고 보고 있다. 장윤기는 여고생 이채원 양 살해, 비명을 듣고 온 A군 …

  • 20% 2026.08.31 05:27

    전형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남편이 알면 안 돼" 아내 자수시킨 음주 뺑소니범...경찰 간부였다

    음주 뺑소니사고를 낸 뒤 아내를 대신 운전자로 내세운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사고 이틀 뒤 운전자가 바뀐 사실이 드러나 음주 측정 시기를 놓치면서 음주운전 혐의 적용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11시쯤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퇴근길 1차로를 달리던 피해자 차량 뒤로 승용차 한 대가 빠르게 접근했다. 이 차량은 피해자 차량을 추월한 뒤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켰다가 갑자기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피해자 차량 측면을 들이받았다. 가해 차량은 잠시 멈추는 듯하...

    AI광주 북구에서 음주 뺑소니사고를 낸 경찰 현감이 아내를 운전자로 내세웠다. 사고 이틀 뒤 아내가 자수했으나 실제 운전자는 남편 A씨였다. CCTV와 경찰 조사로 적발됐다. A씨는 사고 전 맥주를 마신 상태였으나 음주 측정 시기를 놓쳐 음주운전 혐의 적용이 어렵다. 경찰은 사고 후 미조치와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했고 직위 해제했다.

  • 82% 2026.08.24 16:58

    이재윤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몰랐다" 스쿨존서 초등생 친 80대...블랙박스엔 '뺑소니 증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차로치고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8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문경)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84)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고 당시 피해자를 충격했다는 사실을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하고도 구호 등의 조처를 하지 않은 채 도주했음을 ...

    AI80대 운전자가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을 차로 치고 현장을 떠난 뺑소니 사건에서 항소심도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유지했다. 운전자는 사고를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블랙박스와 CCTV 영상에 학생이 충격으로 튕겨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학생은 발목 염좌 등 3주 치료가 필요했다. 법원은 운전자가 사고를 인식했으면서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했다고 판단했다.

  • 4% 2026.08.16 17:05

    이재윤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70대 몰던 승합차 음식점으로 돌진…광주 전통시장서 6명 부상

    광주 동구 산수시장 내 한 음식점으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돌진해 운전자와 식당 손님 등 6명이 다쳤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3분쯤 광주 동구 산수시장 내 한 음식점으로 A씨(70대)가 몰던 승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차량 동승자, 당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며 무면허 운전도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차량이 음식점으로 돌진하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I광주 동구 산수시장의 음식점으로 70대 운전자의 승합차가 돌진해 운전자와 동승자, 손님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16일 낮 12시43분경 발생했으며,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11% 2026.08.11 15:43

    차유채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불붙은 차량 안에 사람이...소화기 들고 뛰어간 광주FC 선수들 [오따뉴]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소속 축구선수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이 화염에 휩싸인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광주 선수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광주는 지난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에서 부천FC1995와 0-0으로 비겼다. 경기를 마친 뒤 광주로 복귀하던 선수단은 광주광역시 신가동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곧바로 차량에서 내려 구조에 나섰다. '한문철TV'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사...

    AI광주FC 선수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이 부천에서의 경기 후 광주로 복귀하던 중 불이 붙은 차량을 발견했다. 두 선수는 버스에서 내려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다. 신창무는 "긴급상황이었기에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선행 관련 사실확인에 나섰으며, 과거 선수의 선행에 대해 포상을 한 사례가 있다.

  • 4% 2026.08.11 13:24

    김명석 · 스타뉴스 · 스포츠부

    불길 솟아오른 차량에 뛰어든 광주FC 선수들, 운전자 구조·화재 진압 '용기 있는 선행' 화제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선수들과 관계자가 교통사고로 불길이 솟아오른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조하고, 화재까지 진압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광주 구단과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제보 영상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광주제2순환도로 신가IC 방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승용차에 불이 붙었다. 차량 보닛에 이미 불길이 크게 솟아오르면서 자칫 차량 운전자가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원정 경기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광주 구단 버스는 곧바로 1차선에 정...

    AI광주FC 선수들과 관계자가 지난 9일 새벽 광주제2순환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했다. 원정 경기에서 귀가 중이던 신창무 선수와 프리드욘슨 선수, 구단 직원들이 불길이 솟아오른 차량으로 달려가 운전자를 꺼내고 소화기로 불을 껐다. 당시 현장 목격자의 제보로 알려졌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수들에 대한 표창을 검토 중이다.

  • 4% 2026.08.07 13:58

    채태병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중앙선 넘은 카니발 때문에…차량 4대 연쇄 추돌, 6명 사상

    전남광주 서구 화정역 인근 도로에서 카니발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 4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가 숨지고 5명이 다쳤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쯤 전남광주 서구 화정역 인근 편도 4차선 도로에서 4차로를 달리던 카니발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도로 연석에 부딪힌 뒤 중앙선을 침범했다. 중앙선을 넘은 카니발은 맞은편에서 오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승용차, 택시, 승합차 등 차량 4대와 차례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

    AI전남광주 서구 화정역 인근 도로에서 카니발이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차량 4대와 연쇄 충돌했다. 카니발 운전자 40대 남성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 사고는 오전 9시20분쯤 카니발이 연석에 부딪힌 후 중앙선을 넘으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동승자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1% 2026.07.14 13:46

    오문영 · 머니투데이 · 사회부

    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 확대…전 광산서장·형사과장 입건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의 수사 부실·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입건했다.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5일 김모 전 광산경찰서장과 박모 전 형사과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앞서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한 박모 광산서 수사팀장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수사 지휘 라인으로 수사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범행 차량 내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은 경위와 채증자료 삭제, 수사...

    AI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의 수사 부실 의혹 관련, 경찰이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수사팀장에게도 같은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경찰은 범행 차량 내 케이블타이 미확보, 채증자료 삭제, 수사정보 유출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 2% 2026.07.13 13:44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채원이 옷 동의없이 폐기"...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 유족 피눈물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피해자가 경찰 가족의 딸이었다면 지금 같은 수사가 이뤄졌겠느냐"며 경찰의 부실수사와 은폐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과 유족은 13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장윤기(23) 살인사건 두 번째 공판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양의 어머니는 "채원이가 마지막으로 입었던 옷은 부모 동의도 없이 폐기됐고 운동화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한다"며 "유품조차 이렇게 취급하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것이 과연 진실인지, 얼마나 ...

    AI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경찰의 부실수사와 은폐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피해자 이채원 학생의 어머니는 마지막 옷이 부모 동의 없이 폐기되고 운동화 소재지도 불명이라며 숨겨진 사실이 많을 것을 우려했다. 가해자 장윤기는 법정에서 강간 목적 살인을 시인했으며, 검찰은 증거자료를 통해 혐의 입증에 주력할 방침이다. 검경은 광주 광산서 수사팀의 증거…

  • 8% 2026.07.09 21:12

    류원혜 · 머니투데이 · 디지털뉴스부

    '리얼돌' 폐기한 그날, 유치장서 만났나...장윤기, 부친과 3차례 면담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인 장윤기(23)가 긴급 체포된 뒤 검찰 송치 전까지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와 유치장에서 3차례, 총 1시간가량 면담한 사실이 확인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장윤기는 범행 다음 날인 지난 5월 6일에 이어 8일과 13일에도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아버지인 장 모 경감과 면담을 가졌다. 장 경감은 면회 신청하기 전 광산경찰서 수사팀에 전화를 걸어 아들의 면회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은 6일 오전 9시 47분부터 약 15분, 8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약 15분, 장윤기 신상 공개...

    AI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인 장윤기(23)가 긴급 체포 후 검찰 송치 전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와 유치장에서 3차례 면담했다. 특히 두 번째 면담 당일 아버지가 리얼돌 2개를 폐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증거인멸 우려에도 리얼돌과 케이블타이를 영상으로만 채증했고, 피해자 혈흔이 있는 차량을 아버지에게 돌려줬다. 검찰은 강력팀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했다.

  • 1% 2026.07.09 09:05

    채태병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장윤기 부친 이어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부실수사 연루 여부 조사"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인 장윤기(23)의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큰아버지 A씨가 현직 경찰관인 것을 확인하고 A씨가 장윤기 사건 수사팀과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나 개인적 친분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다만 장윤기 큰아버지는 광주경찰청 소속이 아닌 다른 지역 경찰청의 중간 간부로 파악됐다. 경찰 측은 A씨가 장윤기 사건 수사팀과의 연루 정황이 있을 경우 엄정하게 조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윤기 부친이 현직 경찰인 게 드러나...

    AI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인 장윤기의 큰아버지도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큰아버지가 사건 수사팀과의 연루 정황을 조사 중이다. 부친이 현직 경찰인 점을 악용해 핵심 증거물인 케이블타이를 은폐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부친이 수사팀으로부터 차량을 돌려받은 후 케이블타이를 챙긴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수사팀 관계자들을 증거인멸 등 혐…

  • 0% 2026.07.08 21:07

    강주헌 · 머니투데이 · 산업1부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증거인멸 혐의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증거인멸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A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영장 발부 사유로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들었다. A경감은 지난 5월 발생한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와 여러 차례 통화하며 수사 관련 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범행 관련 증거를 제대로 확보·보전하지 않은 혐의도 ...

    AI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A경감이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됐다. A경감은 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와 통화하며 수사 정보를 누설하고, 범행 증거인 SUV와 케이블타이, 리얼돌을 제대로 확보·보전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장윤기 아버지도 조사받고 있으며, 검경은 부실수사와 경찰 내부 유착 의혹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 1% 2026.07.07 12:13

    오문영 · 머니투데이 · 사회부

    케이블타이 누락에 수사상황 공유 의혹까지…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영장 신청

    증거인멸 혐의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팀이 초기 수사를 맡았던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광산경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특별수사팀)은 7일 광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별수사팀은 전날 박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주요 증거 목록에서 누락한 뒤 이를 직접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에게 수사 진행 상...

    AI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팀이 초기 수사를 맡은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 경감은 용의자 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한 케이블타이를 증거 목록에서 누락하고 직접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 경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해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도 받고 있다.

  • 0% 2026.07.07 05:10

    류원혜 · 머니투데이 · 디지털뉴스부

    차 '쌩쌩' 달리는데…고속도로 헤매던 60대, 시민·경찰이 살렸다

    고속도로를 위태롭게 배회하던 60대 중증 장애인이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6시3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호남고속도로(서남방면) 동광주 나들목(IC) 인근에서 '한 노인이 고속도로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김형종 경감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4분 만에 구조자 A씨(66) 위치를 확인했다. 당시 CCTV 영상에는 A씨가 고속도로 차로를 가로지르고 중앙분리대 주변을 오가는 모습이 담겼다. 바로 ...

    AI지난달 16일 전남 호남고속도로에서 중증 장애인 A씨(66)가 고속도로를 배회하다 경찰과 시민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됐다. 고속도로순찰대가 CCTV로 4분 만에 위치를 파악했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길을 터줘 경찰이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정신장애가 있던 A씨는 자택 근처에서 길을 잃고 고속도로까지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재발 방지를 위해 배회감지기 지급을 요청했다.

  • 1% 2026.07.06 11:02

    이재윤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경찰 아빠' 증거인멸, 혼자가 아니었나…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긴급체포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이날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하고 증거인멸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경감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수사팀장은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인 장윤기(23)가 범행에 사용한 차량 내부에서 일부 증거물을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증거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팀장을 상대로 증거인멸 경위와 관여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

    AI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피의자 장윤기의 차량 내 증거물을 가족에게 인계한 혐의다. 경찰은 22명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수사팀장과 관련자 전원을 조사한다. 초기 수사에서 리얼돌 미압수, 차량 미확보 등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돼 왔다. 검찰이 나중에 차량을 압수하며 추가 증거를 발견했다.

  • 8% 2026.06.19 16:53

    채태병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광주 흉기 사건' 故이채원양, 49재 추모식서 응급구조사 꿈이룬다

    '광주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양의 응급구조사 꿈이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채원 학생 추모 모임은 오는 21일 오후 5시 광주 광산구 신창동 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주차장에서 이양의 49재 추모식을 진행한다. 당초 추모식은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건 가해자 장윤기의 공판 날짜와 겹치는 탓에 하루 앞당겨 열기로 했다. 추모식은 추모 연주를 시작으로 △1부 기억과 애도 △2부 위로 △3부 동행의 약속 △4부 이별 순으로 진행된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응급구조사를 꿈꿨던 이양의...

    AI광주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이채원양의 49재 추모식이 21일 광주에서 열린다. 응급구조사를 꿈꿨던 이양을 기리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소방지부는 명예소방관증을 수여한다. 유가족은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장윤기는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 5% 2026.06.19 05:00

    김소영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차 훔쳐 '삼중 추돌'...붙잡힌 운전자 술 냄새 풍기며 "난 북한서 왔다"

    훔친 차량으로 여러 차례 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차를 버리고 도주하다가 붙잡히자 탈북민 행세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7일 새벽 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소니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제보자 A씨는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쪽에서 검은색 승합차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더니 신호를 완전히 무시한 채 교차로로 돌진해 좌회전하는 택시를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설명했다. 충돌 여파로 택시 부품이 바닥에 나뒹굴고 ...

    AI서울 서초구에서 훔친 승합차로 삼중 추돌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신호 무시로 택시를 들이받은 후 도주하던 운전자는 다른 택시와 분리벽에도 충돌했다. 차를 버리고 골목으로 도망친 그를 추격한 시민이 술집에서 체포했다. 운전자는 술 냄새를 풍기며 "북한에서 왔다"고 말했으나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 경찰은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며 시민에 대한 포상을 검토 중이다.

  • 5% 2026.06.16 13:33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친구 부모 차 몰다 사고"...옆에 탄 중학생 딸 숨졌다

    무면허로 차를 몰던 중학생이 사고를 내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학생이 숨졌다. 여학생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도심에서 운전 중 사망 사고를 낸 10대 중학생 A군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A군은 지난 9일 오전 1시 15분쯤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동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군이 몰던 차량에는 A군을 포함해 여학생 4명 등 총 5명이 탑승해 있었다. 차량은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튕겨 나가면서 넘어...

    AI광주에서 무면허 운전하던 중학생이 교통사고를 내 조수석의 여학생이 숨졌다. 지난 9일 오전 중학생 A군은 친구 부모 차를 무단으로 몰고 나가다 연석에 충돌해 차량이 전복됐다. 당시 탑승한 5명 중 조수석 여학생이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다 6일 후 사망했다. 경찰은 A군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 3% 2026.06.11 13:43

    류원혜 · 머니투데이 · 디지털뉴스부

    "살려달라" 故 이채원양 구하려다 중상…광주 고교생 '용감한 시민상'

    지난달 광주 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양을 도우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다. 광주경찰청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준 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모군(17)에게 '용감한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군은 지난달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거리에서 살인 피의자 장윤기(23)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당시 장윤기는 귀가하던 고등학생 이채원양(17)을 미행하다 납치를 시도했고, 이양이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했다. 고군은 "살려달라"...

    AI광주 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자 이채원양을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모군(17)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다. 지난달 5일 새벽 장윤기(23)가 귀가 중인 이양을 납치하려다 살해할 때, 고군은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달려가 119에 신고하려던 중 흉기 공격을 당했다. 경찰은 고군이 위험을 무릅쓰고 공동체 안전에 기여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 25% 2026.06.09 08:50

    채태병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중학생이 '친구 부모 차' 운전해 새벽 폭주…1명 중상·4명 경상

    광주의 한 중학생이 친구 부모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15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거리에서 중학생 A군이 운전하던 스파크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도돼 조수석에 탑승한 중학생 B양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운전자 A군과 뒷좌석에 탑승한 동승자 3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 탑승자 5명은 모두 중학교 3학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을 제외한 나머지는 여학생이었다. 이들은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군...

    AI광주에서 중학생이 친구 부모 차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새벽 1시경 도로 연석에 충돌해 차량이 전도됐다. 조수석 탑승 중학생이 중상, 운전자 포함 4명이 경상을 입었다. 탑승자 5명은 모두 중3 여학생 4명과 운전자 남학생으로, 서로 다른 학교 재학생이다. 음주운전은 아니었으며 경찰은 미성년자 신분을 고려해 보호자에게 인계 후 추후 조사 예정이다.

  • 9% 2026.06.04 09:46

    이재윤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대낮 학교 앞 교차로서 음주운전…승객 15명 탄 시내 버스 '쾅'

    광주의 한 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2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광덕고등학교 교차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승객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AI광주 서구 화정동 광덕고등학교 교차로에서 20대 남성이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시내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 버스에 탑승한 15명 중 중상자는 없었고 병원 이송자도 없었다.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음주 경위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0% 2026.06.02 16:23

    광주=나요안 · 머니투데이 · 정책사회부

    검찰, 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에 성폭행 목적 살인 혐의 적용 구속 기소

    광주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희)는 2일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길을 걷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등살인) 등으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송치 후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해 형사3부 검사실 전체를 수사팀으로 구성하고 주거지 압수수색, 계좌거래내역 등 압수·분석, 통합심리분석, 주요 참고인 조사 등 전방위적인 보완 수사를 벌였다. 수사결과 검찰은 장윤기가 직장 동료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수사기관의 추적...

    AI광주지방검찰청이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등살인)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장윤기가 직장 동료 성범죄 후 수사를 피해 도주 중 피해자 여학생을 발견하고 강간을 시도했으나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피해 남학생 살인미수, 스토킹 등 혐의도 적용했다.

  • 8% 2026.05.14 13:59

    윤혜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장윤기, CCTV 없는 곳서 여고생 살해…"여기 위험" 묵살, 결국 비극으로

    경찰 "치안 시스템 개선할 것" 사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경찰이 도심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날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누구보다 큰 고통을 겪고 있을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큰 충격과 불안을 느끼셨을 시민들께 머리 숙여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치안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며 &q...

    AI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공식 사과하며 치안 시스템 개선을 약속했다. 장윤기는 스토킹 신고를 당한 후 분노해 흉기를 구매했고, 30시간 거리를 배회하다 CCTV 없는 인도에서 귀가 중인 16세 여고생을 살해했다.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제기했지만 CCTV 설치가 미뤄졌다. 경찰은 현장에 CCTV 설치와 조도 개선을 광산구에 요청했다.

  • 2% 2026.05.12 16:31

    김성은 · 머니투데이 · 정치부

    전성환 靑 수석, 광주 여고생 피습 사건 유가족 위로 방문

    [the300]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이 지난 11일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가족과 부상자를 직접 방문해 위로했다. 청와대는 12일 자료를 통해 "전 수석이 피해자 추모 현장을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수석은 피해 학생의 유가족 자택을 방문해 "못 지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국가를 대신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 유가족은 면담 내내 눈물을 흘리며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해달라"며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전 수석은 사건 당일 흉기 ...

    AI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이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 피해자 유가족을 방문해 위로했다. 피해자 자택을 찾아 "못 지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사죄의 뜻을 전했고, 유가족은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 중상을 입고 입원 중인 학생도 방문해 격려했으며, 추모 현장에서 노란 리본을 묶고 고인을 애도했다.

  • 3% 2026.05.12 09:50

    전형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끝내 눈도 못 감은 '피살' 광주 여고생…딸 잃은 아버지의 절규

    광주에서 20대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고생이 끝내 눈을 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은 "눈을 아무리 감겨주려고 해도 감지 않았다"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했다. 여고생 아버지 A씨는 지난 11일 공개된 JTBC '사건반장'과 인터뷰에서 "딸이 눈도 못 감고 죽었다"고 밝혔다. A씨는 "응급실에서 얼마나 살고 싶었는지, 아빠 엄마가 보고 싶었는지는 몰라도 눈을 못 감았다.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호소했다. 이어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데...

    AI광주에서 20대 남성 장모씨가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했다. 피해 여고생은 눈을 감지 못한 채 숨졌으며, 아버지는 "딸이 얼마나 살고 싶었는지 알 수 있다"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했다. 또 다른 10대 남학생도 피해 여고생을 돕다 흉기에 상처를 입었다. 장씨는 자살을 고민하다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동기 규명을 위해 수사 중이다.

  • 4% 2026.05.06 22:04

    이재윤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사는 게 재미없어" 광주 여고생 살인 20대, 구속영장…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일면식이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광주 묻지마 살인' 피의자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모씨(2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전날 오전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A양(18)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양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온 B군(18)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초 이른...

    AI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4세 장씨가 구속영장 신청됐다. 장씨는 "사는 게 재미없어 자살을 고민하다 범행 충동이 들었다"고 진술했으며, 피해자를 돕던 남학생도 함께 다쳤다. 경찰은 이상동기 범죄로 보고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 6% 2026.04.08 09:33

    전형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영상]주차비 4000원 안내려고 관리인 '뺑소니' …"강도인 줄" 황당

    광주 한 주차장에서 주차비 정산을 요구하는 관리인을 차로 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관리인이 강도인 줄 알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새벽 6시쯤 광주 북구 한 주차장에서 40대 운전자 A씨와 60대 주차장 관리인 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A씨는 당시 주차비를 안 낸 상태에서 차를 빼고 있었고, 이를 본 관리인은 "주차비 4000원을 내라"고 요구했다. A씨는 "야, 돈 못 줘", &quot...

    AI광주 주차장에서 주차비 4000원 정산을 거부한 40대 남성이 관리인을 차로 치고 달아났다. 관리인은 차량 창문을 붙잡았다가 끌려가 넘어져 뇌진탕과 염좌를 입었다. 남성은 경찰에 붙잡혔으나 "관리인이 강도인 줄 알았다"며 뺑소니를 부인했다. 관리인 아들은 "창문을 두드린 적 없다"며 허위 진술을 비판했고, 아직 사과가 없다고 호소했다.

  • 2% 2026.03.11 06:33

    전형주 · 머니투데이 · 스토리팀

    [영상] "족발 배달부터"...70대 할머니 친 '뺑소니 배달원', 오리발까지

    30대 배달원이 오토바이로 70대 할머니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사건이 뒤늦게 전해졌다. 배달원은 경찰 조사에서 "밀린 배달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현장을 떠났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뺑소니 사고 피해자인 70대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일 저녁 집 주변 산책을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고 충격으로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은 그는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고 한다. A씨는 뒤늦게 사고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다. ...

    AI부산에서 30대 배달원이 오토바이로 70대 할머니를 친 뒤 도주한 사건이 19일 만에 적발됐다. 배달원은 "족발 배달을 먼저 해야겠다"며 현장을 떠났고,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했다. 할머니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현재도 치료 중이며, 배달원의 태도에 합의를 후회하고 있다. 배달원은 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 6% 2026.01.14 15:36

    최문혁 · 머니투데이 · 사회부

    동료의원 들이받고 '뺑소니' 혐의…강서구의회 부의장 검찰 송치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이 동료 구의원을 차로 들이받고도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2일 강서구의회 부의장 A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7일 오후 5시55분쯤 강서구의회 지하 주차장에서 동료 구의원 B씨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뒤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고 이후 경찰에 자진 출석했으나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는 않았다. B씨는 경찰에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다. 사고 ...

    AI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 A씨가 지난해 11월 의회 지하 주차장에서 동료 구의원 B씨를 차로 들이받고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B씨는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으며, A씨는 경찰에 자진 출석했으나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 20% 2026.01.04 22:16

    류원혜 · 머니투데이 · 디지털뉴스부

    운전 중 의식 잃고 '역주행'...시내버스·SUV '쾅쾅', 6명 중경상

    광주 북구에서 역주행 차량이 시내버스와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7분쯤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스포티지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온 스포티지는 버스를 뒤따라오던 다른 스포츠유틸리티차(SUV)까지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내며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씨(60대)가 중상을 입었다. 동승자와 시내버스 운전기사, 승객 3명 등 5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과거 지병을 ...

    AI광주 북구에서 스포티지 운전자가 운전 중 의식을 잃고 중앙선을 넘어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충격으로 튕겨 나온 스포티지는 뒤따르던 SUV까지 들이받으며 2차 사고를 냈다. 운전자 A씨는 중상, 동승자·버스 운전기사·승객 3명 등 5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의 지병으로 인한 의식 상실이 원인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

  • 0% 2026.01.02 19:16

    김미루 · 머니투데이 · 사회부

    종각역 택시 보행자 추돌 1명 심정지…40대 여성 사망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2일 서울 종로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오후 6시5분쯤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또 다른 승용차를 추돌했다. 사고 과정에서 횡당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을 추돌했다. 택시는 인도에 설치된 가로대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한국인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

    AI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승용차 2대와 횡단보도의 보행자들을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고, 외국인 4명 포함 총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택시 운전자는 음주 측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